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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네이버, 주총서 AI 에이전트 전면 도입 선언…CFO 이사회 합류

네이버가 올해 자사 서비스 전반에 인공지능(AI) 에이전트를 전면 도입하고 B2C·B2B 전 영역으로 AI 역량을 확대한다. 네이버는 23일 경기도 성남 그린팩토리에서 제27기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의 올해 사업...

네이버, 주총서 AI 에이전트 전면 도입 선언…CFO 이사회 합류

네이버는 23일 경기도 성남 그린팩토리에서 제27기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의 올해 사업 방향을 밝혔다. (출처: 네이버) / 2026.03.23

네이버가 올해 자사 서비스 전반에 인공지능(AI) 에이전트를 전면 도입하고 B2C·B2B 전 영역으로 AI 역량을 확대한다.

네이버는 23일 경기도 성남 그린팩토리에서 제27기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의 올해 사업 방향을 밝혔다. AI 에이전트는 사용자 명령에 따라 검색·쇼핑·예약 등 복합 작업을 자율적으로 수행하는 기술로, 네이버 플랫폼 전반의 서비스 방식을 바꾸는 핵심 수단이 될 전망이다.

이날 주총에서는 김희철 최고재무책임자(CFO)가 사내이사로 선임됐다. 2016년 이후 10년 만의 CFO 이사회 합류다. 글로벌 확장을 위한 투자 전략과 재무 건전성을 이사회 차원에서 직접 챙기겠다는 취지로 풀이된다.

최수연 네이버 대표는 "지난해 AI와 데이터 기반 플랫폼 경쟁력을 바탕으로 핵심 사업 성장세를 이어가는 동시에 글로벌 사업 기회를 적극 모색했다"며 "올해도 주주 가치 제고를 최우선으로 혁신을 이뤄내며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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