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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네이버, 김희철 CFO 사내이사 선임..."AI 시대 투자 건전성 확보"

김희철 네이버 최고재무책임자(CFO) 겸 사내이사 / 사진=네이버 제공 김희철 네이버 최고재무책임자(CFO)가 네이버 사내이사로 선임됐다. 김희철 CFO는 재무 건전성 확대에 기여하고 신사업 확장에 집중할 예정이다. 23일...

네이버, 김희철 CFO 사내이사 선임..."AI 시대 투자 건전성 확보"

김희철 네이버 최고재무책임자(CFO) 겸 사내이사 / 사진=네이버 제공

김희철 네이버 최고재무책임자(CFO)가 네이버 사내이사로 선임됐다. 김희철 CFO는 재무 건전성 확대에 기여하고 신사업 확장에 집중할 예정이다.

23일 경기도 성남 네이버 1784에서 열린 네이버 정기 주주총회에서 김희철 CFO의 사내이사 안건이 상정된 뒤 통과됐다.

최수연 네이버 대표는 "김희철 후보는 현재 네이버의 CFO로서 정보기술(IT) 산업에 대한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보유한 재무경영관리 전문가"라며 "당사의 사업과 경영 및 거버넌스의 안정적인 운영과 의사결정 과정에서 검토하고 조율하는 역할을 충실히 이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생성형 AI가 가져온 변화하는 환경 속에서 핵심 사업 역량의 강화와 글로벌 확장을 위한 투자 전략과 지속성장이 가능한 재무건전성이 요구되는 현 시점에서 이사회가 합리적인 의사결정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할 수 있도록 적임자로 판단된다"고 덧붙였다.

이후 안건이 통과되자 김 CFO는 "2003년 네이버에서 처음 사회생활을 시작한 이후 20년 넘게 재무업무를 수행하며 회사와 함께 성장해 왔다"며 "인공지능(AI)과 함께 많은 것들이 급변하는 현재 상황에서 네이버가 지난날의 성장에 이어 더 큰 도약을 하기 위해선 과감한 도전과 적극적인 변화의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아울러 "재무 최고 책임자와 이사회 일원으로서 저에게 주어진 역할에 최선을 다해 주주 여러분들이 네이버에 보내주시는 믿음과 기대에 보답할 수 있도록 책임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배수현 기자 hyeon2378@tech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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