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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네 마녀의 날'·'유가 급등'에 코스피 하락 마감

삼성전자가 1%, SK하이닉스가 2%, 현대차가 1% 하락하는 등 코스피 대장주는 하락했고 조선과 방산, 원전과 정유주는 강세였습니다. 코스닥은 개인과 기관의 동반 순매수 속에 1% 오른 1,148로 장을 마치며 하락 하루...

'네 마녀의 날'·'유가 급등'에 코스피 하락 마감

주가지수와 개별주식 선물·옵션 만기일인 이른바 '네 마녀의 날'과 국제유가 100달러 재돌파 영향으로 코스피가 사흘 만에 다시 하락했습니다.

코스피는 개인과 기관의 순매수에도 외국인의 2조 3천억 원 넘는 순매도로, 0.5% 내린 5,583에 장을 마쳤습니다.

삼성전자가 1%, SK하이닉스가 2%, 현대차가 1% 하락하는 등 코스피 대장주는 하락했고 조선과 방산, 원전과 정유주는 강세였습니다.

코스닥은 개인과 기관의 동반 순매수 속에 1% 오른 1,148로 장을 마치며 하락 하루 만에 상승으로 전환했습니다.

'네 마녀의 날'에는 거래량이 평소보다 2~3배 커지며 변동성이 심해지는 데 오늘은 코스피와 코스닥 시장에서 모두에서 외국인은 순매도를 개인과 기관은 순매수로 맞섰습니다.

원-달러 환율은 장 중에 북해산 브렌트유 가격이 배럴당 100달러를 넘었다는 소식에 1,484원까지 상승하다 소폭 하락한 1,481원으로 주간거래를 마쳤습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13원 오른 1,480원으로 출발해 1,476원과 1,484원 사이에서 8원 안팎의 등락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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