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너티코드
글로벌 멘탈테크 스타트업 '너티코드(Nuttycode)'는 자사의 인공지능(AI) 기반 감정 기록 서비스 '마이모리(Mymory)'가 출시 1년여 만에 글로벌 누적 다운로드 수 50만 건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마이모리는 이번 성과를 통해 양대 앱 마켓에서 고른 성장세를 입증했다. 세부적으로는 애플 앱스토어에서 약 33만 건,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17만 건의 다운로드를 기록하며 전 세계 유저들의 폭넓은 지지를 확인했다. 이는 기록의 번거로움을 해결한 대화형 AI 인터페이스와 국경 없는 정서적 유대감을 제공하는 독창적인 서비스 구조가 글로벌 시장의 니즈와 부합한 결과로 분석된다.
마이모리는 AI 캐릭터 '나무'를 통해 대화형 일기 작성과 따뜻한 피드백을 제공하며, 사진 업로드 시 맥락에 맞는 설명을 자동 생성하는 멀티모달 기술로 기록의 깊이를 더한다. 또한, 심리 전문가의 질문을 담은 '리추얼 일기'와 시각화된 '데이터 브리핑'을 통해 사용자가 자신의 심리 상태를 객관적으로 성찰할 수 있는 체계적인 환경을 제공한다.
특히 익명 기반 소통 기능인 '마음새'는 유저의 일기 내용을 간추려 전 세계 유저들과 응원을 주고받는 정서적 지지망 역할을 수행하며 글로벌 공감대를 형성하고 있다. 너티코드 측은 이러한 민감한 감정 데이터를 보호하기 위해 강력한 보안 정책을 적용, 사용자의 프라이버시를 최우선으로 관리하고 있다.
마이모리는 현재 한국어, 영어, 일본어, 인도네시아어, 포르투갈어, 중국어(간체/번체), 독일어, 스페인어, 프랑스어 등 총 10개 언어를 지원하며 글로벌 접근성을 극대화하고 있다. 이를 기반으로 한국, 일본, 대만, 브라질, 인도네시아 등 주요 5개국에서 탄탄한 유저층을 확보하며 글로벌 멘탈케어 시장에서의 입지를 굳히고 있다.
너티코드 측은 "출시 1년여 만에 달성한 누적 50만 다운로드는 마이모리가 제안하는 '대화형 마음 기록' 방식이 전 세계인에게 보편적인 가치를 제공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지표"라며, "앞으로도 너티코드의 고도화된 AI 기술력을 바탕으로 자아 발견과 정신 건강 관리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자기 돌봄 기능을 지속적으로 추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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