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이현승 기자] 개그우먼 신봉선이 안면윤곽 성형설에 대해 직접 해명했다.
21일 이홍렬의 유튜브 채널에는 ‘사랑스런 후배 신봉선의 (대략) 모든 궁금증 해결’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신봉선은 개그우먼 데뷔 과정에 대해 이야기했다.
신봉선은 “대학교를 졸업하고 22살에 서울로 상경했다”고 회상했다.
이어 “친구가 전유성 극단을 소개해줬다. 거기는 문턱이 낮았다. 늘 에이스로 활약했다”며 “그러다가 전유성 선생님과 ‘웃찾사’ 파일럿을 했다”고 밝혔다.
신봉선은 ‘웃찾사’ 출연 당시 겪었던 고민도 털어놨다.
그는 “내가 ‘웃찾사’에 갔을 땐 통통한 애들끼리 캐릭터로 웃기는 개그를 요구했다. 그게 너무 스트레스였다”며 “콩트도 하고 코미디도 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이어 “‘웃찾사’ 출연 경력을 빼고 다시 원서를 써서 KBS 시험을 봤다”고 덧붙였다.
이후 이야기를 나누던 도중 이홍렬은 신봉선의 달라진 외모를 언급했다.
이홍렬은 “네 얘기를 들으면서 드는 생각인데 너무 예뻐졌다”고 말했고, 신봉선은 “요즘에 안면윤곽 수술했냐고 소문이 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안면윤곽 성형설은 사실이 아니라며 “코만 두 번 했다”며 “1999년에 한 번, 2014년에 한 번 했다”고 밝혔다.
특히 두 번째 코 수술에 대해서는 “늑골을 넣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눈은 제 눈이다. 또 보톡스, 써마지, 울쎄라 이런 시술은 수술로 안 친다”고 밝혔다.
또 “50살 넘으면 한 번 당길 것”이라고 예고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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