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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너무 뛰었나...다날 · 헥토파이낸셜 · 미투온 '장중 급락'

관련 업계에 따르면 제레미 알레어 서클 창업자는 오는 13일 한국을 찾아 국내 금융권과 가상자산 거래소는 물론, 네이버·카카오 등 정보기술(IT) 기업 관계자들까지 잇달아 만나는 릴레이 회동에 나선다. KB금융...

너무 뛰었나...다날 · 헥토파이낸셜 · 미투온 '장중 급락'

서클 창업자 방한, 다날 AAIF 합류 이슈 속

전날 주가 급등 따른 차익매물 등 거론...투자는 신중해야

사진=서클 홈페이지 캡처

[초이스경제 이영란 기자] 7일 증시에서 다날, 헥토파이낸셜, 미투온 등 스테이블코인 관련주로 꼽히는 종목들이 장중 약세를 기록 중이다. 전날 주가 급등에 따른 차익실현매물 속에 이 같은 흐름이 나타나고 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10시 46분 현재 다날은 전일 대비 5.64% 급락한 7360원에 거래 중이다.

또 헥토파이낸셜(-4.03%), 미투온(-7.50%), 더즌(-4.53%), 아이티센글로벌(-3.65%) 등도 같은 시각 급락세로 움직이는 중이다.

전날에는 다날이 상한가를 기록했고 헥토파이낸셜(+7.83%), 미투온(+14.70%), 더즌(+6.38%) 등도 급등했다.

하나증권 리서치센터 글로벌투자분석실은 "(스테이블코인 USDC 발행기업인) 서클 경영진이 오는 13일 방한할 예정인 점, 다날이 에이전틱 AI재단(AAIF)에 공식 멤버로 합류해 결제 시스템 구축한다는 소식 등이 주목받았다"고 전했다. AAIF에는 오픈AI, 앤트로픽, 서클,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등의 빅테크 기업이 참여하고 있다.

관련 업계에 따르면 제레미 알레어 서클 창업자는 오는 13일 한국을 찾아 국내 금융권과 가상자산 거래소는 물론, 네이버·카카오 등 정보기술(IT) 기업 관계자들까지 잇달아 만나는 릴레이 회동에 나선다. KB금융, 신한금융, 하나금융 등은 스테이블코인 협업 방안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카카오페이가 리눅스 재단을 바탕으로 발족된 x402 재단 출범 멤버로 참여했다고 발표한 점도 주목받고 있다. 회사 측은 "이번 합류를 통해 차세대 디지털 결제 분야에서 기술 리더십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앞서 6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서클 주가는 전일 대비 2.09% 상승한 92.15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스테이블코인 관련 다양한 이슈에도 국내 관련주 주가는 장중 하락해 향후 흐름을 주시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오전 11시 5분 현재 코스피 지수는 전일 대비 0.29% 상승한 5465.34, 코스닥 지수는 0.62% 하락한 1040.90을 각각 기록 중이다.

초이스경제는 그러나 "이 기사는 단순한 참고용 자료로만 활용되길" 강력 희망한다. 특정 섹터 및 특정 기업에 대한 분석 내용과 이슈, 특정 테마는 지켜봐야 하는 경우가 많은 데다, 주식투자는 늘 변동성에 대비해야 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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