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오전 7시24분 출격…기상 적합률 80%·로켓 최종 점검 완료
4명의 베테랑 비행사 탑승…10일간 달 궤도 항해 대장정
'K-반도체' 성능 시험대… 한국 기술도 함께 달로
NASA+, 유튜브 등 생중계…오리온서 바라본 지구 실시간 공유
NASA 우주비행사 리드 와이즈먼, 아르테미스 2호 조종사 빅터 글로버, 아르테미스 2호 임무 전문가 크리스티나 코흐, CSA(캐나다 우주국) 우주비행사 제레미 한센(왼쪽부터)이 지난 3월30일 플로리다에 위치한 NASA 케네디 우주센터의 발사 단지 39B에서 아르테미스 2호 임무의 우주발사시스템(SLS) 로켓과 오리온 우주선을 방문하며 단체 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NASA)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윤현성 기자 = 인류의 유인 달 탐사 시계가 54년 만에 다시 움직이기 시작했다. 미 항공우주국(NASA)의 유인 달 궤도 탐사 임무인 '아르테미스 2호'가 모든 지상 점검을 마치고 운명의 발사 순간을 기다리고 있다. 1972년 아폴로 17호 이후 반세기 넘게 멈췄던 인류의 '달을 향한 여정'이 재개되는 역사적 순간이 될 전망이다.
1일 NASA에 따르면 미국 플로리다주 케네디 우주센터 39B 발사대에는 인류를 다시 달로 실어 나를 SLS와 오리온 우주선이 발사 준비를 순조롭게 진행 중이다. 발사 예정 시각은 한국 기준 2일 오전 7시24분(현지시각 1일 오후 6시24분)이다.
아르테미스 2호 발사 카운트다운 이미 진행…연료 주입도 곧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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