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지역축제와 연계해 지역으로 소비확산, 다양한 할인혜택
민생경제 회복을 위해 이번 주말부터 전국 곳곳에서 동행축제 행사가 진행됩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중동전쟁에 따른 소비심리 하락에 선제 대응하고 민생경제 회복을 뒷받침하기 위해 오는 11일부터 다음달 10일까지 한 달동안 “4월 동행축제”를 개최하기로 했습니다.
이번 동행축제는 200개 판매채널과 3만 3천개 중소기업·소상공인이 참여해 할인행사 등 소비자를 위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예정입니다.
특히, 지역소비 활성화를 위해 50개 지역축제와 연계한 홍보·판촉 행사도 함께 진행됩니다.
동행축제는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와 소비 활성화를 위해 2020년부터 개최해 온 대한민국 대표 소비촉진 캠페인으로 전국적인 소비분위기 확산과 지역경제 활력 제고에 기여해 왔습니다.
중기부는 전 국민이 참여하고 혜택을 체감할 수 있도록 폭넓은 할인과 소비인센티브를 마련했다고 전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디지털온누리 할인율을 한시적으로 상향하고, 롯데·비씨·삼성·신한·우리·하나·현대·KB국민·NH농협 등 9개 신용 카드사를 통해 백년가게·전통시장·온누리가맹점에서 결제할 경우 청구 할인, 경품 추첨, 캐시백 등 카드사별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게 됩니다.
민간 협업을 통한 대대적인 할인 판매전도 실시됩니다.
온라인에서는 카카오, 지마켓, 컬리 등 93개 플랫폼에서 만 8천여 소상공인이 K-뷰티·패션·식품 제품을 10 내지 40% 할인 판매합니다.
오프라인에서는 대형유통망과의 협업을 대폭 확대해 107개 유통채널과 함께 만 5천개 소상공인이 참여하는 대대적인 상생 기획전이 전국 곳곳에서 개최됩니다.
한성숙 중기부 장관은 “지역에서 소비하는 것이 곧 경제를 살리는 길”이라며 “대중교통을 이용해 가까운 지역축제와 상권을 찾아 소상공인 제품도 구매해 주시고 동행축제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 드린다”고 말했습니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