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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내가 알던 주이는 어디에?” 모모랜드 출신 주이, 배우 변신→확 달라진 비주얼 ‘눈길’

그룹 모모랜드 출신 주이가 뮤지컬 배우로 새로운 도전에 나선 가운데, 한층 성숙해진 분위기로 이목을 끌었다.

[스포츠서울 | 이현승 기자] 그룹 모모랜드 출신 주이가 뮤지컬 배우로 새로운 도전에 나선 가운데, 한층 성숙해진 분위기로 이목을 끌었다.

주이는 지난 26일 자신의 SNS를 통해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하고 뮤지컬 ‘카페인’의 마지막 공연을 마친 소회를 전했다.

그는 “뜨거운 여름에 시작해 어느덧 가을 끝자락이네요”라며 작품과 함께한 시간을 되돌아봤다.

이어 “데뷔 후 처음으로 모든 게 낯설었고, 매일이 미션처럼 해내야 하는 것들로 가득했는데요”라며 “마지막 공연을 마친 지금 분명 무대 위에서의 저는 정말정말 행복했었다고 말할 수 있을 것 같아요”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저의 첫 작품을 소중한 추억으로 만들어주신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라고 덧붙이며 함께 무대를 꾸민 배우들과 스태프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공연을 마친 뒤 밝은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는 주이의 모습이 담겼다. 주이는 손바닥에 분홍색 하트 모양 메모를 올려 든 채 고개를 살짝 기울이며 미소 짓고 있다.

최근 주이의 차분하고 성숙해진 이미지에 팬들 사이에서도 반가움과 놀라움이 이어지고 있다.

누리꾼들은 댓글을 통해 “너무 예뻐졌다”, “과거 주이랑은 확 달라졌다”, “새로운 길 파이팅” 등등의 반능을 보였다.

주이는 이번 뮤지컬 ‘카페인’을 통해 가수 활동과는 또 다른 무대 경험을 쌓았다. 노래와 퍼포먼스를 중심으로 활동해 온 그에게 대사와 연기, 상대 배우와의 호흡을 함께 소화해야 하는 뮤지컬은 새로운 도전이었다.

첫 작품을 마무리한 주이가 이번 경험을 발판 삼아 앞으로 어떤 활동을 이어갈지도 관심사다. 아이돌 가수에서 뮤지컬 배우로 활동 영역을 넓힌 만큼, 향후 보여줄 새로운 모습에도 기대가 모인다.

한편 주이는 2016년 그룹 모모랜드로 데뷔해 ‘뿜뿜’, ‘BAAM’ 등의 곡으로 대중에게 이름을 알렸다. 특유의 밝은 에너지와 개성 있는 매력으로 사랑받았으며, 이후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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