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경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꿈드림)가 학교 밖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진로탐색 기초 프로그램 ‘청진기’를 운영하고 있다. 문경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학교 밖 청소년들이 자신의 적성과 진로를 스스로 탐색하며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 마련됐다. 문경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꿈드림)는 진로를 고민하는 학교 밖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맞춤형 진로탐색 프로그램 ‘청진기’를 운영하며 자기이해와 직업세계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데 힘을 쏟고 있다.
문경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꿈드림)는 지난 17일과 24일, 학교 밖 청소년 6명을 대상으로 진로탐색 기초 프로그램인 ‘청진기’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청진기’ 프로그램은 진로를 아직 결정하지 못한 청소년들이 자신의 적성과 흥미를 발견하고 합리적인 진로 의사결정을 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의사소통 능력 향상은 물론 직업세계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구체적인 진로계획 수립까지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참여 청소년들은 프로그램을 통해 자신의 흥미와 강점, 직업 가치관, 행동 경향성, 의사결정 유형 등을 분석하며 자기이해의 폭을 넓혔다. 이어 다양한 직업정보를 탐색하는 방법을 익히고, 이를 바탕으로 미래 진로계획을 직접 설계하는 시간을 가졌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나의 흥미와 강점을 객관적으로 살펴보고 다양한 직업세계를 이해하면서 앞으로 어떤 길을 선택해야 할지 진지하게 고민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서옥자 센터장은 “학교 밖 청소년들이 자신을 이해하고 다양한 직업세계를 탐색하는 과정을 통해 진로발달에 실질적인 도움을 얻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안정적인 사회 진출을 지원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학교 밖 청소년 지원 프로그램과 상담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문경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또는 청소년전화 1388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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