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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남원시청소년수련관, 제3회 청소년어울림마당 3vs3 농구·빅발리볼 대회 성료

남원시청소년수련관 ‘제3회 청소년어울림마당 3vs3 농구·빅발리볼 대회’가 8일 수련관 체육관에서 개최됐다.

남원시청소년수련관, 제3회 청소년어울림마당 3vs3 농구·빅발리볼 대회 성료

남원시청소년수련관 ‘제3회 청소년어울림마당 3vs3 농구·빅발리볼 대회’가 8일 수련관 체육관에서 개최됐다.

남원지역 청소년들의 건강한 여가문화 조성과 스포츠 활동 활성화를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는 청소년 선수 150여명과 행사 운영 및 진행을 지원한 봉사자 50여명 등 총 200여명이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특히 이번 행사는 그동안 남학생 중심으로 운영해 온 농구대회에 더해 올해 처음으로 여학생 스포츠 종목인 빅발리볼을 신설, 남녀 청소년 모두가 스포츠 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해 대회의 의미를 높였다.

또한 남원시의회 한명숙 의장과 최형욱, 전인숙 의원, 관계기관 및 남원시 관계자​들이 현장을 찾아 청소년들을 격려하고,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지역사회 참여를 위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약속해 참여자들을 기쁘게 했다.

청소년수련관 류진호 관장은 “이번 행사는 단순한 스포츠 경기를 넘어 청소년들이 스스로 참여하고 서로 소통하며 공동체 의식을 키우는 축제의 장”이라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성별과 관계없이 다양한 스포츠와 문화 활동에 참여하고 자신의 역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남원=박영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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