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회

남원시, 금융복지 통합지원 이동상담실 운영

남원시는 금융채무와 신용문제 등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시민의 생활안정과 경제적 재기를 지원하기 위해 금융복지 통합지원 이동상담실 운영한다.

남원시, 금융복지 통합지원 이동상담실 운영

[새전북신문]

남원시는 금융채무와 신용문제 등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시민의 생활안정과 경제적 재기를 지원하기 위해 금융복지 통합지원 이동상담실 운영한다.

신용회복위원회 서민금융진흥원과 협력해 추진하는 이번 사업은 금융위기가 생계곤란과 주거 불안 등 복합적인 복지 위기로 이어지기 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금융 상담부터 복지서비스 연계 및 사후 관리까지 통합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동상담실은 월 1회 전문상담사가 직접 방문하는 1:1대면상담으로 운영된다.

시는 금융상담 과정에서 생계 주거 고용 등 복합적인 위기 상황이 확인되면 긴급복지지원․ 기초생활보장․통합사례관리 등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신속히 연계하고, 상담이후에도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사후 관리를 통해 위기 재발을 예방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그동안 시민들은 전문적인 채무 조정 및 금융상담을 받기 위해 전주․광주 등 타지역을 방문해야 하는 시간적․경제적 부담이 있었다”며 “이번 이동상담실 운영을 계기로 복지서비스 연계와 사후관리까지 이어지는 촘촘한 지원체계를 갖춰 시민의 경제적 재기와 안정적인 일상회복을 돕겠다”고 말했다.

/남원=박영규 기자

이 기사 공유하기
페이스북X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i

댓글

0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이 기사에 첫 의견을 남겨보세요.

댓글 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