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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남성욱의 한반도 워치] 북·중·러 국경에서 바라본 중국의 ‘동해 出海’ 파장

중국 훈춘시 방천(防川) 망해각(望海閣)에 올랐다. 5월 중·러, 6월 북·중 등 연이은 정상회담에서 시진핑 중국 주석이 강조한 동해 출해를 현장에서 둘러봤다. 네 번째 방문인데 코로나 이전보다 조망 시설이 보강되고 현대화된 모습이었다.

중국 훈춘시 방천(防川) 망해각(望海閣)에 올랐다. 5월 중·러, 6월 북·중 등 연이은 정상회담에서 시진핑 중국 주석이 강조한 동해 출해를 현장에서 둘러봤다. 네 번째 방문인데 코로나 이전보다 조망 시설이 보강되고 현대화된 모습이었다.

멀리 푸른 동해를 바라보니 왼쪽은 러시아 하산시, 오른쪽은 북한 라선시 두만강동 마을이다. 가운데로 눈물 젖은 두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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