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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남서울대, 충남도민 인성 함양 이끈다... '감사문화 협의체' 구축

5%)보다 중요하게 평가되고 있다"며 "정보사회의 도래와 AI 등으로 사람의 인성이 갈수록 중요해지고 있으며, 특히 초고령사회와 글로벌 융복합 시대를 맞아 따뜻한 소프트파워를 갖춘 리더가 요구되는 만큼, 이번 감사문화...


[한국무역신문=김보근 기자] 남서울대학교(총장 윤승용)가 지난 20일 충청남도 도민의 올바른 인성 함양과 감사문화 확산을 위해 '충청남도 감사문화 협의체'를 구축하고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의체에는 남서울대학교 감사문화연구소를 비롯해 충청남도 가족센터, 충청남도 어린이인성학습원, 충남 장애인가족지원센터 등 4개 기관이 참여했다.
이들 기관은 상호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바탕으로 '충청남도의 좋은 인성 감사문화시스템'을 구축·운영함으로써 지역 사회의 건강한 정서 발달과 감사문화 정착에 기여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협의체는 앞으로 생애주기별·계층별 감사문화 실천 프로그램 운영, 공동 캠페인·세미나 개최, 협약기관 간 전문 지식 공유 및 인적·물적 자원 교류 등을 추진하며, 충남도 내 전 시·군으로 협업 네트워크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남서울대학교 감사문화연구소는 “좋은 우물에 좋은 물이 있듯 좋은 사람은 좋은 말을 한다”라는 캐치프레이즈 아래 구성원이 더 행복한 삶의 조성을 위해, 학교의 설립 정신과 교육 이념을 바탕으로 감사 교육, 감사 주간 운영, 감사 특강 및 세미나, 체험수기 공모 등으로 성공적 감사문화 생태계 확산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조경훈 감사문화연구소 소장은 "최근 기업의 신입직원 채용에서 인성(48.6%)이 전공(32.5%)과 경력(19.5%)보다 중요하게 평가되고 있다"며 "정보사회의 도래와 AI 등으로 사람의 인성이 갈수록 중요해지고 있으며, 특히 초고령사회와 글로벌 융복합 시대를 맞아 따뜻한 소프트파워를 갖춘 리더가 요구되는 만큼, 이번 감사문화 협의체 구성을 통해 우리 사회의 좋은 인성을 선도하고 감사문화 확산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체 구축을 주관한 남서울대학교는 기독교 정신을 바탕으로 섬김을 대학 발전의 주요 방향으로 삼아 학생들의 전인적 성장과 리더십 함양에 힘을 쏟고, 우리 사회에 긍정적 영향을 미치는 인재 육성을 위해 좋은 인성을 갖춘 인재를 길러내겠다는 강한 신념으로 교육에 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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