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서울대는 20일 충남도 가족센터, 충남도 어린이 인성학습원, 충청남도 장애인가족지원센터 등 3 기관과 감사 문화 협의체 구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남서울대 제공.
[충청타임즈]
남서울대학교(총장 윤승용)는 20일 본교 융합정보세미나실에서 충청남도 도민의 올바른 인성 함양과 감사문화 확산을 위한 ‘충청남도 감사문화 협의체’를 구축하고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는 남서울대 감사문화연구소를 비롯해 충청남도 가족센터, 충청남도 어린이인성학습원, 충청남도 장애인가족지원센터 등 도내 3개 기관이 참여했다.
이들 기관은 상호 유기적인 협력 네트워크를 결성하고 ‘충청남도의 좋은 인성 감사문화시스템’을 성공적으로 운영해 지역사회의 건강한 정서 발달에 기여할 계획이다.
이번 협의체 발족을 주관한 남서울대학교는 기독교 정신의 ‘섬김‘을 바탕으로 학생들의 전인적 성장과 좋은 인성을 갖춘 인재 육성에 매진하고 있다. 그 가운데 설립된 남서울대학교 감사문화연구소는 “좋은 우물에 좋은 물이 있듯 좋은 사람은 좋은 말을 한다”는 캐치프레이즈 아래 감사 교육, 감사 주간 운영, 특강 및 세미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전개하며 성공적인 감사문화 생태계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남서울대학교 감사문화연구소 조경훈 소장은 “최근 기업의 신입직원 채용 시 전공(32.5%)이나 경력(19.5%)보다 인성(48.6%)을 더 중요하게 평가하는 추세”라며 “정보사회와 AI 시대를 맞아 따뜻한 소프트파워를 갖춘 리더가 요구되는 만큼 이번 협의체를 통해 우리 사회의 바른 인성을 선도하고 감사문화를 확산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향후 감사문화 협의체는 충청남도 내 인성 교육 발전 및 감사문화 확산을 위한 상호 협력 체계를 굳건히 하고 생애주기별·계층별 감사문화 실천 프로그램의 현장 연계 및 운영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천안 이재경기자 silvertide@cc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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