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남구보건소 구강보건센터가 제81회 구강보건의 날을 맞아 지난 5일 삼산동 롯데백화점 광장에서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구강건강 홍보관을 운영했다. 울산 남구 제공
울산 남구보건소 구강보건센터는 제81회 구강보건의 날을 맞아 지난 5일 삼산동 롯데백화점 광장에서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구강건강 홍보관을 운영했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 주민 400여명이 참여했다.
홍보관에서는 치과의사 1대1 구강 상담, 올바른 칫솔질 및 구강 위생용품 사용 방법 교육, 구강보건의 날 OX 퀴즈, 구강체조와 치아 뽑고, 행운 뽑기 행사 등이 진행됐다.
또 큐스캔을 활용한 치면세균막 검사와 구강 관리 용품 배부도 함께 이뤄졌다.
구강보건의 날은 첫 영구치 어금니가 나오는 시기인 6세와 구치의 구를 상징해 매년 6월 9일로 지정된 법정기념일이다.
올해는 함께 지키는 구강건강, 이(齒)로운 노후의 시작을 슬로건으로 고령화 시대에 전 생애주기별 예방 중심 구강건강 관리의 중요성을 알렸다.
남구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구강건강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올바른 구강관리 습관을 실천하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생애주기별 맞춤형 구강보건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남구보건소는 오는 12일까지 구강 건강 주간을 운영하며 구강건강 실천 문화 확산에 나설 계획이다, 김경민기자 usk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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