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회

[날씨] 낮엔 ‘초여름’ 밤엔 ‘쌀쌀’, 최고 28도… 제주는 강풍 주의...

한편, 이번 보도는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제작”되었으며, 기상청의 실시간 데이터와 기자의 최종 검수를 거쳐 완성됐다. 상세한 기상 정보는 기상청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상시 확인할 수 있다.

[날씨] 낮엔 ‘초여름’ 밤엔 ‘쌀쌀’, 최고 28도… 제주는 강풍 주의...

4월의 중순을 넘어선 16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은 하늘을 보이는 가운데 낮 기온이 최고 28도까지 올라가며 초여름 날씨를 방불케 할 전망이다.

이날 기상청에 따르면 낮 최고기온은 15도에서 28도 사이의 분포를 보일 것으로 예보됐다. 특히 전국 내륙 지역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5도 안팎까지 크게 벌어질 것으로 보여 면역력 저하 등 건강 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제주도 지역은 거센 바람에 대비해야 한다. 오전부터 제주에는 순간 풍속이 시속 70㎞ 이상에 달하는 매우 강한 바람이 불어 닥치면서 강풍 특보가 발표될 가능성이 높다. 이에 따라 시설물 파손이나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 점검이 필요하다.

이날 오전 5시를 기준으로 측정된 주요 도시의 기온은 서울 13.7도, 인천 14.2도, 수원 13.6도를 기록했다. 강원권은 춘천 8.5도, 강릉 7.8도로 비교적 낮게 시작했으며, 충청·호남권은 청주 13.6도, 대전 14.4도, 전주 11.8도, 광주 12.7도를 나타냈다. 영남권은 대구 10.0도, 부산 11.8도, 울산 11.3도, 창원 12.3도였으며 제주는 14.4도로 파악됐다.

해상 상황을 살펴보면 바다의 물결은 동해와 남해 앞바다에서 0.5∼2.5m, 서해 앞바다에서 0.5∼1.5m 높이로 일 것으로 보인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의 먼바다)의 경우 파고가 동해 0.5∼3.5m, 서해 0.5∼2.5m, 남해 1.5∼3.5m까지 높게 일 것으로 예상되어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주의가 필요하다.

한편, 이번 보도는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제작”되었으며, 기상청의 실시간 데이터와 기자의 최종 검수를 거쳐 완성됐다. 상세한 기상 정보는 기상청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상시 확인할 수 있다.

맑고 따뜻한 날씨를 보인 12일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 물놀이장에서 어린이들이 더위를 식히고 있다. 연합뉴스

이 기사 공유하기
페이스북X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i

댓글

0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이 기사에 첫 의견을 남겨보세요.

댓글 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