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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나우메이드, ENVEX 2026서 전기화재 예방 솔루션 'NAU-CLEAN' 공개... "설...

환경정책·탄소중립 세미나 등 부대행사와 함께 매년 4만여 명이 방문하는 국내 최대 환경산업 전시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 'ENVEX 2026' 뉴스 특별 페이지 바로 가기 *AVING News는 편집 시 AI도구를 활용하고 있습니다.

나우메이드, ENVEX 2026서 전기화재 예방 솔루션 'NAU-CLEAN' 공개... "설...

제공- 나우메이드 / NAUMADE

나우메이드(주)(대표 남순옥)는 오는 5월 20일(수)부터 22일(금)까지 3일간 서울 코엑스(COEX) A홀에서 개최되는 ‘ENVEX 2026(제47회 국제환경산업기술 & 그린에너지전)’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에서 고압 전기 및 전자제어설비의 전원을 차단하지 않은 상태에서 전기화재를 예방할 수 있는 무정전 절연세척 솔루션을 선보이고, 해외 바이어 대상 수출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나우메이드는 전기 사용 과정에서 발생하는 전기스파크로 인한 전기화재 예방을 전문으로 하는 국제녹색인증 기업이다. 산업안전 분야에서 ‘산업용 무정전 절연세척제’라는 신개념 제품을 국내 생산해 공급하는 수출기업으로, 특허 기반 기술력과 서비스 역량을 결합한 전기화재 예방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 주력으로 선보일 제품은 ‘산업용 무정전 절연세척제’인 ‘NAU-CLEAN’이다. 해당 제품은 24시간 전원 차단이 어려운 철도, 발전소, 제조공장, 건물 등의 전기·전자·통신설비 내부에 축적된 먼지를 전기가 살아있는 상태에서 감전 위험 없이 안전하게 제거하는 데 사용된다.

특히 NAU-CLEAN은 비수용성·비전도성·비부식성 특성을 기반으로 부품 손상을 원천적으로 방지하는 것이 핵심 경쟁력이다. 전원을 차단하지 않고 세척이 가능해 설비 가동 중단에 따른 손실을 최소화하며, 각종 전기적 장애와 화재 사고를 사전에 예방하는 예방 중심 솔루션으로 차별화를 이룬다.

또한 나우메이드의 ‘NAU-Safety 클리닝 서비스’는 국제 특허 기술을 기반으로 한다. 활선 상태의 고압 전력 배전설비를 정지시키지 않고 열화상 진단을 비접촉 방식으로 수행해 비정상적인 열 상태를 조기에 탐지한다. 이상 원인을 제거함으로써 설비 오작동을 줄이고, 전자 부품 수명 연장과 전력 설비 운영 효율 향상이라는 경제적 효과를 제공한다.

제공- 나우메이드 / NAUMADE

이외에도 NAU-CLEAN은 2024년 정부 조달 혁신 제품으로 인증 및 등록됐다. 국내에서는 한국수자원공사, 여수광양항만공사, 인천환경공단, 한국환경공단 등 공기업과 LG화학, LG에너솔루션, POSCO, CJ제일제당 등 제조업체, 코엑스와 인천지하철 등 공공시설의 고압전기설비에 적용되고 있다. 해외에서는 중국, 베트남, 세르비아, 인도, 태국, 터키 등으로 수출되고 있다.

나우메이드는 이번 전시를 통해 “멈추지 않는 설비!, 멈추지 않는 안전!”이라는 핵심 가치를 강조한다. 전기를 사용하는 모든 전기전력 및 전자제어설비에 적용 가능한 솔루션으로, 전력공사와 통신사, 철도와 지하철, 공장과 빌딩, 발전소 등 다양한 산업 현장의 안전관리 책임자를 주요 대상으로 삼고 있다.

남순옥 대표는 “나우메이드는 전원을 끄지 않고 전기화재를 예방할 수 있는 ‘무정전 절연세척 기술’을 보유한 유일한 기업”이라며 “전기설비를 멈추지 않고 화재를 예방하는 기술 — 이것이 나우메이드의 본질”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중국, 베트남, 세르비아, 인도, 태국, 터키 등 수출 국가를 기반으로 특허기술과 혁신조달 인증을 앞세워 해외 시장 확대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남 대표는 “전기설비 내부에 쌓이는 먼지와 오염은 전기화재의 가장 큰 원인이지만 대부분의 산업 현장은 전원을 끌 수 없어 이를 방치하고 있다”며 “우리는 청소를 하는 회사가 아니라, 전기화재를 사전에 없애는 기술을 제공한다”고 말했다. 이어 해외 바이어 발굴과 매칭에 어려움이 있다며, 국내 전시회를 통한 수출 상담과 정부 지원 사업 참여를 통해 수출 시장을 적극 확대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ENVEX 2026(제47회 국제환경산업기술 & 그린에너지전)은 1979년 국내 최초로 개최된 환경산업·탄소중립 기술 전문 전시회로, UFI(국제전시협회) 및 산업통상자원부 국제전시회 인증을 획득한 글로벌 전시다. 재참가 기업 비율 75%, 4회 이상 참가 기업 비율 45%에 달하는 등 참가기업이 인정한 신뢰도 높은 전시회로, 환경정책·탄소중립 세미나 등 부대행사와 함께 매년 4만여 명이 방문하는 국내 최대 환경산업 전시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 'ENVEX 2026' 뉴스 특별 페이지 바로 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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