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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나무기술, GPU 오케스트레이션 과제 참여…AI 인프라 운영 기술 확대

이번 과제는 한국전자기술연구원이 주관하며 AI 워크로드 특성에 맞춘 GPU 클러스터 자원 운영·관리 기술... 다중 워크로드 환경에서 서로 다른 특성의 AI 작업이 동시에 실행되는 상황을 고려해 자원 활용도를 높이고...

나무기술, GPU 오케스트레이션 과제 참여…AI 인프라 운영 기술 확대

[테크월드=김승기 기자] 나무기술이 그래픽처리장치(GPU) 오케스트레이션 기술 개발 과제에 공동연구기관으로 참여한다.

나무기술 사옥 전경. [사진=나무기술]

나무기술은 2026년 4월부터 추진되는 GPU 오케스트레이션 기술 개발 사업에 공동연구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과제는 한국전자기술연구원이 주관하며 AI 워크로드 특성에 맞춘 GPU 클러스터 자원 운영·관리 기술 확보를 목표로 한다.

총 240억 원 규모로 진행되는 이번 사업에서 나무기술은 세부 연구개발을 맡아 GPU 자원 운영 기술 개발을 수행한다. 다중 워크로드 환경에서 서로 다른 특성의 AI 작업이 동시에 실행되는 상황을 고려해 자원 활용도를 높이고 운영 복잡도를 줄이는 데 초점을 둔다.

특히 워크로드 특성 기반 자원 배분과 클러스터 운영 효율 개선 기술 확보에 집중해 GPU 자원을 보다 안정적이고 유연하게 운영할 수 있는 구조를 구현한다는 계획이다.

나무기술은 그동안 가상화와 멀티클라우드 환경에서 자원 관리 및 자동화 기술을 축적해왔으며 이를 기반으로 GPU 중심 AI 인프라 영역으로 기술 적용 범위를 확대하고 있다. 최근 생성형 AI 확산으로 GPU 수요가 증가하면서 자원 확보뿐 아니라 운영 효율을 높이는 기술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나무기술 관계자는 “다양한 AI 워크로드 환경에서 GPU 자원을 효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기반 기술 확보에 의미가 있다”며 “클라우드 및 인프라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AI 인프라 운영 기술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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