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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나무 심다가 죽은 일본인, 왜 조선 땅에 묻혔나?

일제강점기 조선총독부 공무원이라고 하면 대개 떠오르는 그림이 있다. 완장 차고 목에 힘주고, 조선사람 등쳐먹고, 해방 후에는 반민특위 앞에서 오리발 내밀던 부류. 그런데 여기 예외가 하나 있다.

나무 심다가 죽은 일본인, 왜 조선 땅에 묻혔나?

일제강점기 조선총독부 공무원이라고 하면 대개 떠오르는 그림이 있다. 완장 차고 목에 힘주고, 조선사람 등쳐먹고, 해방 후에는 반민특위 앞에서 오리발 내밀던 부류. 그런데 여기 예외가 하나 있다. 산림과 말단 공무원 주제에 조선을 너무 사랑한 나머지, 죽을 때 "조선식으로 장례 치러 조선 땅에 묻어 달라"는 유언을 남긴 일본인이다. 이름은 아사카와 다쿠미(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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