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교육청은 7일과 9일 이틀에 걸쳐 남부청사에서 지방공무원과 교육공무직원, 사립학교 직원 등 1,000여 명을 대상으로 '인공지능 업무협업 역량 강화 과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컨슈머타임스=안우진 기자 |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급격한 디지털 전환 흐름에 발맞춰 자체 개발한 인공지능(AI) 디지털 플랫폼 'G-ONE(지원이)'을 앞세워 교육행정의 효율성을 극대화한다.
경기도교육청은 7일과 9일 이틀에 걸쳐 남부청사에서 지방공무원과 교육공무직원, 사립학교 직원 등 1,000여 명을 대상으로 '인공지능 업무협업 역량 강화 과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교육행정 전반의 디지털 도구 활용 격차를 해소하고 서로 다른 직종 간의 유기적인 협업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도교육청은 교육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대면 집합 교육과 함께 'G-ONE(지원이)'의 화상회의 기능을 활용한 비대면 실시간 연수를 병행한다.
연수의 핵심 주제는 △'G-ONE'을 통한 업무 프로세스 혁신 설계 △나만의 AI 비서 '지원이'와 협업해 업무 효율성 높이기 등으로, 실제 현장에서 즉각 도입 가능한 실무 중심의 커리큘럼으로 구성됐다.
도교육청은 이번 연수를 통해 연수생들의 업무 생산성과 정확도를 획기적으로 높이는 한편 내부 강사 인력풀을 적극 활용해 조직 전반의 디지털 전문성을 상향 평준화할 방침이다.
소병엽 경기도교육청 행정역량과 과장은 "이번 교육은 다양한 직종의 구성원들이 '인공지능'이라는 공통의 도구를 활용해 협업 역량을 강화하고 경기교육의 미래 가치를 공유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향후에도 직종의 경계를 허물고 실무 역량을 통합적으로 높일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확대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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