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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나도 강사다!" 성남 4060 커리어 점프 업, 열정 넘치는 2주 차 스피치·...

한편, 성남 시민(40세~64세) 2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성남 4060 커리어 점프 업: 나도 강사다'는 오는 8월 25일까지 총 15차시에 걸쳐 에듀테크 활용, AI 기반 콘텐츠 제작, 실전 강의 시연 및 1:1 집중 코칭 등 전문 강사...

"나도 강사다!" 성남 4060 커리어 점프 업, 열정 넘치는 2주 차 스피치·...

한국강사교육진흥원 김순복 원장의 즉흥 스피치 기법으로 중장년 수강생 말문 틔워

강병찬 강사의 청중 몰입 오프닝·클로징 훅(Hook) 설계로 실전 강의 소통 역량 극대화

[한국강사신문 이미숙 기자] 성남시 중장년 세대의 새로운 도전을 지원하는 ‘성남 4060 커리어 점프 업: 나도 강사다’ 프로그램이 수강생들의 뜨거운 열기 속에 19일 2주 차 과정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가천대학교 교육대학원 206호에서 진행된 2주 차 수업은 강사로서 청중과 소통하고 무대를 장악하는 핵심 역량인 ‘스피치 커뮤니케이션’과 ‘청중 몰입 교수법’을 주제로 이론과 실습이 결합된 밀도 높은 교육이 이루어졌다.

이날 1교시 스피치 과정은 이번 과정의 책임교수인 한국강사교육진흥원 김순복 원장이 직접 마이크를 잡았다. 김순복 원장은 강사에게 필수적인 순발력과 논리적 표현력을 기르는 ‘이어서 말하기: 순발력 및 연결 기법’ 실습을 이끌었다. 중장년층이 가진 풍부한 인생 경험과 지혜를 갑작스러운 상황에서도 당황하지 않고 매끄러운 메시지로 엮어내는 실전 훈련을 통해 수강생들의 말문을 시원하게 틔우며 큰 호응을 얻었다.

이어진 2~3교시에는 강병찬 강사가 초빙되어 ‘청중 몰입 오프닝 & 클로징 훅(Hook) 설계’ 과정을 진행했다. 강 강사는 강의의 성패를 좌우하는 시작 5분의 강력한 오프닝 기법과 청중의 행동 변화를 이끌어내는 깊은 여운의 클로징 전략을 전수했다. 수강생들은 직접 자신만의 훅(Hook)을 설계하고 발표하는 실습을 통해 대중 스피치에 대한 자신감을 확고히 다졌다.

교육에 참여한 한 수강생은 “내 이야기를 강단에서 어떻게 시작하고 끝맺어야 할지 막막했는데, 오늘 실습을 통해 청중의 마음을 사로잡는 법을 확실히 배웠다”라며 “특히 즉흥적인 질문에도 당황하지 않고 내 경험을 연결해 말할 수 있는 자신감을 얻은 것이 가장 큰 소득”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본 과정을 총괄하는 김순복 책임교수는 “성남시 4060 신중년 세대들이 가진 지식과 경험의 자산은 무궁무진하다”라며 “이 자산들이 멋진 강의 콘텐츠로 승화되어 당당한 전문 강사로 점프 업할 수 있도록 남은 과정도 최선을 다해 밀착 코칭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성남 시민(40세~64세) 2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성남 4060 커리어 점프 업: 나도 강사다’는 오는 8월 25일까지 총 15차시에 걸쳐 에듀테크 활용, AI 기반 콘텐츠 제작, 실전 강의 시연 및 1:1 집중 코칭 등 전문 강사 양성을 위한 체계적인 커리큘럼을 이어갈 예정이다.

‘성남 4060 커리어 점프 업: 나도 강사다’는 교육비가 전액 성남시에서 지원되며, 만 40세~64세의 성남 시민이면, 5월 31일까지 추가 등록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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