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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나 드디어 시집간다”…‘서준맘’ 박세미, 1살 연하 비연예인과 깜짝 결혼 발표

유튜브 채널 ‘피식대학’에서 ‘서준맘’ 캐릭터로 대중에게 친숙한 코미디언 박세미가 이번 주 결혼 소식을 깜짝 발표했다.

[스포츠서울 | 박진업 기자]유튜브 채널 ‘피식대학’에서 ‘서준맘’ 캐릭터로 대중에게 친숙한 코미디언 박세미가 이번 주 결혼 소식을 깜짝 발표했다.

박세미는 12일 개인 소셜미디어를 통해 “여러분, 저 이번 주에 결혼합니다”라며 “평생 함께 놀고, 웃고, 맛있는 것도 먹을 제일 친한 짝꿍이 생겼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웨딩 화보를 공개했다. 이어 “한 분 한 분 직접 연락드리고 소식을 전하고 싶었는데, 정신없는 하루하루를 보내다 보니 미처 연락드리지 못한 분들이 많다. 서운해하지 않으셨으면 좋겠다”라며 “나 드디어 시집간다”라고 벅찬 소감을 덧붙였다.

공개된 웨딩 화보 속 박세미는 세련된 블랙 오프숄더 드레스와 단아한 화이트 튜브톱 드레스를 완벽히 소화하며 우아한 매력을 발산했다. 훈훈한 비주얼의 예비 신랑과 손을 잡고 활짝 웃는 모습부터 서로를 포근히 감싸 안은 흑백 컷까지 다정한 분위기가 돋보였다.

앞서 박세미는 지난 8월 한 웹예능을 통해 한 살 연하의 비연예인과 1년 6개월째 열애 중이며 결혼을 염두에 두고 있다고 솔직하게 밝힌 바 있다. 열애 인정 두 달 만에 초고속으로 결혼 소식을 전하며 팬들과 동료들의 축하가 이어지고 있다.

공채 개그맨 시험에 수차례 낙방한 끝에 2020년 데뷔한 박세미는 웹예능 피식대학의 ‘신도시 아재들’ 코너에서 하이퍼리얼리즘 신도시 미시 서준맘 캐릭터를 완벽히 소화해 내며 대세 반열에 올랐다. 이후 MBC ‘구해줘! 홈즈’ 등 지상파 예능과 라디오, 개인 유튜브 채널 ‘안녕하세미’를 통해 특유의 밝고 유쾌한 에너지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upandup@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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