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스커버리뉴스=오인환 기자] 대한민국 증시가 시작된 지난 1980년 1월 4일 이후 2026년 5월 6일 무려 46년 4개월여 만에 드디어 꿈의 숫자인 7천 포인트의 신기록을 기록하며 꿈이 아닌 현실이 되었다. 코스피 7천이 구호가 아닌 실제 상황이라는 얘기다.
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56.02포인트(2.25%)오른 7093.01로 출발했다. 출발과 동시에 코스피 시총도 6천조 원 넘어섰다. 이후 상승폭은한때 7426.60까지 올랐다가 전장보다 447.57(6,45%)오른 7384.56포인트에 장을 마쳤다.
이에 종가 기준으로 삼성전자는 14.41%오른 266,000원으로, SK하이닉스는 10.64% 상승하며 1,601,000원으로 장을 마감하였다.
또, 코스피 급등에 따라 증권주들도 미래에셋증권,한화투자증권 등 주요 종목이 10%이상 급등하며 흐름을 같이했다. 코스피 상승에 따른 거래량 증가로 이어져 그에따른 증권사 수수료 이익이 늘어나는 데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따라서, 전문가들은 향후 반도체와 인공지능(AI) 산업과 대형 IT 기업 실적 개선 및 외국인 자금 유입이 견고하게 지속될 경우 시장은 더욱 더 상승랠리를 지속할 것이라는 분석이다.
한편, 한국거래소는 이날 오전 9시6분 코스피 프로그램 매수호가 일시효력정지(사이드카)가 발동했다고 공시했다.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한 것은 지난달 8일 이후 약 한 달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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