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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김해·양산·밀양 청년기구, 공동 정책 발굴 나선다

김해와 양산, 밀양의 청년 참여기구가 서로의 활동 경험을 나누고 지역 경계를 넘는 협업에 나선다. 김해인재양성재단은 청년들이 내놓은 아이디어가 실제 활동으로 이어지도록 뒷받침한다.

김해·양산·밀양 청년기구, 공동 정책 발굴 나선다

김해인재양성재단과 김해·양산·밀양 청년정책 참여기구 관계자들이 지난 5일 청년 협력망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김해인재양성재단 제공)

김해와 양산, 밀양의 청년 참여기구가 서로의 활동 경험을 나누고 지역 경계를 넘는 협업에 나선다. 김해인재양성재단은 청년들이 내놓은 아이디어가 실제 활동으로 이어지도록 뒷받침한다.

김해인재양성재단은 지난 11월 5일 재단 회의실에서 세 지역 단체와 업무협약을 맺었다.

협약에는 김해시 청년정책협의체와 양산시 청년정책단, 밀양시 청년정책협의체가 참여했다. 각 단체의 대표와 위원, 재단 관계자들이 자리를 함께했다.

세 단체는 'GYM 청년 거버넌스 네트워크'를 활용해 지역을 오가며 청년들이 생활 속에서 겪는 고민을 살펴본다. 여러 지역이 함께 다룰 만한 과제를 골라 구체적인 활동 방안도 마련할 예정이다.

재단은 세 지역 청년들이 마련한 구상을 발전시킬 수 있도록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필요한 외부 자원을 연결하는 역할을 맡는다.

협약 뒤 열린 간담회에서는 지역별 활동 사례를 소개하고, 아이디어를 정책과 사업으로 옮기는 과정에서 겪은 어려움을 공유했다.

이상협 김해인재양성재단 대표이사는 청년들이 지역의 고민을 함께 풀어갈 수 있도록 아이디어를 실제 활동으로 옮기는 과정을 돕겠다고 밝혔다.

김해=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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