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회

김해시 우동마을 한가족 프로그램, 원주민·이주민 공동급식

김해시가 지난달 29일 농어촌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추진지구인 진영읍 우동마을에서 주민 주도형 먹거리 돌봄 문화를 조성하고자 ‘우동 한가족 프로그램’의 하나로 마을공동급식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원주민과 이주민 교류를 활성화하고자 기획했다.

김해시 우동마을 한가족 프로그램, 원주민·이주민 공동급식

김해시가 지난달 29일 농어촌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추진지구인 진영읍 우동마을에서 주민 주도형 먹거리 돌봄 문화를 조성하고자 ‘우동 한가족 프로그램’의 하나로 마을공동급식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원주민과 이주민 교류를 활성화하고자 기획했다. 마을공동급식을 시작으로 오는 11월까지 주민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주민들이 즐겁고 활기찬 농촌생활을 영위하도록 지원한다.

‘마을공동급식’은 김해시에서 생산된 제철 식재료를 활용해 음식을 매개로 주민 교류 장을 마련하고, 농번기 집중되는 영농 활동과 가사 노동으로 말미암은 식생활 취약 문제를 완화하는 데 의미가 있다.

어기 우동마을 추진위원장은 “우리 마을은 주변 도시와 접근성이 좋은 진영읍에 있어 젊은 이주민이 비교적 많이 거주하고 있지만, 마을이 지속가능하려면 젊은 세대와 원주민이 함께 어울리고 소통하는 시간이 필요했다”며 “이번 공동급식을 통해 농번기철 어르신들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고 세대 교류를 확대해 더욱 따뜻한 밥상공동체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수경 기자

이 기사 공유하기
페이스북X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i

댓글

0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이 기사에 첫 의견을 남겨보세요.

댓글 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