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역특장차 2대·방역인력 6명·방역장비 4대
김해시는 지난 20~21일 거제면과 일운면 등 수해 지역에 방역특장차 2대, 방역 인력 6명, 방역 장비 4대를 투입했다. /김해시
김해시는 최근 집중호우로 피해를 본 거제시 수해 지역 감염병 예방과 조속한 일상 회복을 돕고자 방역 인력과 장비를 지원했다.
시는 지난 20~21일 거제면과 일운면 등 수해 지역에 방역특장차 2대, 방역 인력 6명, 방역 장비 4대를 투입했다.
김해시 방역 인력은 거제시 감염관리과 생활방역팀과 사전에 방역대상지를 확인한 후 침수 지역과 주거지 등 수해로 말미암아 감염병 발생 위험이 큰 지역을 중심으로 방역 소독을 하며 힘을 보탰다.
시는 지난해 7월에도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본 산청군 수해 지역에 방역 인력과 장비를 지원하는 등 수해 지역 감염병 예방과 피해 복구를 지원했다.
김민수 보건관리과장은 “갑작스러운 집중호우로 피해를 본 거제시민이 하루빨리 일상을 회복하도록 김해시가 할 수 있는 작은 힘이라도 보태고자 방역 지원을 결정했다”고 말했다.
김해시는 재난·수해 등으로 방역 지원이 필요한 지역이 발생하면 지자체 간 협력과 지원을 바탕으로 감염병 예방과 지역주민 건강 보호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
/이수경 기자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