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자기도 3D 프린터로 뽑는다.
(사진제공=김해시) 김해공예창작지원센터는 도자 공예와 디지털 공예 기술을 결합한 '2026 디지털 세라믹 도예' 프로그램 를 진행한다.
(김해=국제뉴스) 황재윤 기자 = (재)김해문화관광재단 김해공예창작지원센터는 도자 공예와 디지털 공예 기술을 결합한 '2026 디지털 세라믹 도예'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타 기관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든 '세라믹 3D프린터'체험을 통해 김해공예창작지원센터 장비 및 프로그램만의 차별화된 콘텐츠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참가자들은 간단한 도자 디자인(3D 모델링) 설계부터 세라믹 3D프린터를 활용한 실제 출력까지, 창작 전 과정을 다루는 실무 중심의 밀착 교육을 받게 된다.
교육은 2026년 3월, 6월, 9월, 12월 넷째 주(월~금)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김해공예창작지원센터 공예창작실 2에서 진행된다.
밀도 있는 교육을 위해 센터 테크니션의 직강으로 이뤄지며, 하루 2명 한정으로 소수 정예로 운영된다.
교육비는 무료이며, 완성된 출력물의 후가공 및 소성을 원할 경우에만 소정의 비용이 별도로 발생한다.
참가 신청은 접수 관리의 효율화를 위해 온라인 신청서(네이버 폼)를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노쇼 방지를 위한 사전 페널티가 공지되며, 결원 발생을 대비해 정원 외 대기자 20명 내외를 추가로 접수한다.
자세한 사항은 센터 홈페이지 및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민영뉴스통신사 국제뉴스/
황재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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