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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김해 치유농업 거점 윤곽…내년 3월 준공

농업을 활용한 치유 서비스를 교육과 복지, 산림 영역으로 넓히기 위한 거점이 김해 진영에 들어선다. 시설은 2027년 3월 준공 예정이다.

김해 치유농업 거점 윤곽…내년 3월 준공

신대호 김해시 부시장이 28일 김해시 농업기술센터에서 열린 제6차 농촌진흥청 치유농업 포럼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사진=김해시 제공)

농업을 활용한 치유 서비스를 교육과 복지, 산림 영역으로 넓히기 위한 거점이 김해 진영에 들어선다. 시설은 2027년 3월 준공 예정이다.

건립지는 진영읍 본산리 108-1 일원이다. 김해시는 이곳을 지역 여건에 맞는 체험 콘텐츠와 관련 분야를 잇는 중심축으로 삼는 방안을 살피고 있다.

구체적인 기능을 정하기 위한 논의도 시작됐다. 28일 농업기술센터에 모인 전문가들은 새 공간이 맡을 역할과 분야별 접목 방식을 두고 의견을 나눴다. 농촌진흥청이 주관한 여섯 번째 포럼에는 현장 관계자 등 70여 명이 참여했다.

이날 제안된 내용은 향후 프로그램 설계에 참고된다. 참석자들은 회의를 마친 뒤 공사 구역을 찾아 건립 상황을 확인했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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