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김학홍 문경시장 후보가 6·3 지방선거에서 시민들의 압도적인 지지와 성원에 힘입어 당선의 영광을 안았다.
김 당선인은 유효투표수의 52.1% 2만1천355표를 얻어 재선을 노린 무소속 신현국 시장(36.66% 1만5천26표)를 압도적인 표차로 누르고 시장 자리에 올랐다.
김 당선인은 경북도 행정부지사를 역임하며 경주에서 열린 국제행사인 ‘APEC’을 성공적으로 마무리 하는 등 행정가로서 풍부한 능력을 바탕으로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해 왔다.
김 당선인은 “오늘의 승리는 김학홍 개인의 승리가 아니라 더 나은 문경과 변화를 열망한 위대한 문경시민 모두의 승리”라며 “선거 기간 동안 보내주신 따뜻한 격려와 질책을 가슴 깊이 새기겠다”고 밝혔다.
이어 “저를 지지해 주신 분들은 물론 다른 후보를 지지하신 시민들의 마음까지 온전히 담아내는 통합과 화합의 시장이 되겠다”며 “이제 선거는 끝났고 갈등과 대립을 넘어 오직 문경의 발전과 시민의 행복만을 바라보고 나아가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김 당선인은 시민과의 약속 이행을 최우선 과제로 제시했다.
그는 “선거 기간 동안 골목골목을 누비며 시민 여러분께 드린 약속을 반드시 실천으로 증명하겠다”며 “시청의 문턱을 낮추고 현장에서 시민들과 소통하며 문경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또 “공정하고 투명한 시정을 통해 특권과 반칙이 없는 문경, 모든 시민이 기회를 얻고 행복을 누리는 도시를 만들겠다”며 “시민 여러분께서 보내주신 신뢰에 행동과 성과로 보답하겠다”고 다짐했다.
신승식기자 sss112@idaegu.co.kr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