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대학교 항공보안과는 최근 한국공항보안 김포공항지사와 ‘캠퍼스 경계를 허문 현장 몰입 교육을 위한 교육과정 공동 운영 협약’을 했다. /충청대 제공
[충청타임즈] 충청대학교가 교실을 벗어나 공항 현장을 교육의 중심으로 끌어들이는 새로운 시도를 시작한다.
충청대 항공보안과는 최근 한국공항보안 김포공항지사와 ‘캠퍼스 경계를 허문 현장 몰입 교육을 위한 교육과정 공동 운영 협약’을 했다.
이번 협약은 단순한 현장 견학을 넘어 공항 보안 현장을 정규 교육과정 안으로 편입한 것이 특징이다.
이에 따라 학생들은 매 학기 주 3시간씩 김포공항에서 보안검색 실무를 직접 수행하며 실제 산업 환경 속에서 학습하게 된다.
특히 ‘AI 항공보안장비’, ‘보안검색실무’ 교과목과 연계해 운영되며 최근 공항 보안 분야에 빠르게 확산하고 있는 인공지능 기반 기술까지 현장에서 체득할 수 있다.
충청대 관계자는 “현장을 경험한 학생과 그렇지 않은 학생의 차이는 분명하다”며 “공항이라는 실제 업무 환경 속에서 학습하는 경험이 취업 경쟁력을 좌우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하성진기자 seongjin98@cc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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