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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김포, 고독사 예방 대면 관리사업 시행

기존에 AI를 활용한 비대면 관리 시스템에 이번 대면 관리사업까지 본격화되면서 복지 사각지대를 타파하고... 시는 이번 사업으로 기존 AI 기반 비대면 관리의 한계를 보완, 고독사 위험을 사전에 예방하는데 큰 역할을 할...

김포, 고독사 예방 대면 관리사업 시행

경기 김포시는 행정안전부 주관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되면서 이달부터 고독사 예방을 위한 대면 관리 사업을 본격 시행한다고 12일 밝혔다.

기존에 AI를 활용한 비대면 관리 시스템에 이번 대면 관리사업까지 본격화되면서 복지 사각지대를 타파하고 더욱 촘촘한 복지안전망이 구축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가 이번에 선정된 공모사업은 행정안전부 주관 ‘안부살핌 우편서비스’로, 집배원이 매월 1회 고독사 위험 가구를 방문해 생필품을 전달하고 직접 안부를 확인하는 방식이다. 시가 비대면 중심 관리만으로는 정서적 고립이나 생활 실태를 충분히 파악하는데 한계가 있다고 판단, 지난해부터 철저히 준비해 올해 행안부 공모사업으로 선정되는 결실을 맺었다. 이 사업에는 전국 56곳, 경기도에서는 6곳 선정됐다.

시는 이번 사업으로 기존 AI 기반 비대면 관리의 한계를 보완, 고독사 위험을 사전에 예방하는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현재 시가 운영중인 비대면 관리 시스템은 ‘AI 안부든든 서비스’으로, 생활 데이터를 기반으로 대상자의 이상 징후를 감지하고 위기 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시스템이다.

한편, 시는 이와 함께 1인 가구 중장년층 대상으로 관내 종합사회복지관 2개소에서 사회관계망 형성 프로그램도 운영하여 참여자 간 교류와 다양한 활동을 통해 고립감을 해소하고 지역사회 내 관계 형성을 지원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 비대면과 대면 서비스를 유기적으로 연계하여 고독사 예방 관리를 더욱 강화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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