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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김태흠-최원철 "도정·시정 원팀으로 공주 도약"

김태흠 도지사 후보는 공주 발전을 위해 △백제한옥단지 및 백제문화체험마을 조성 △고도(古都) 상징로 조성 및 세계문화유산 스마트 시티 추진 △죽당리 대지예술공원 조성 △푸드테크지원센터·축산기술진흥원 등...

김태흠-최원철 "도정·시정 원팀으로 공주 도약"

▲ 김태흠 충남도지사 후보가 정책공약을 설명하고 있다.

국민의힘 최원철 공주시장 후보가 11일 오전 선거사무소에서 ‘국민의힘 충남도지사-공주시장 후보 정책협약식’을 열고 지방선거 승리를 위한 결속을 다졌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태흠 충남도지사 후보를 비롯해 김종성 전 충남도교육감, 윤완중 전 공주시장, 박기영 도의원 후보 등 시·도의원 후보자와 당직자, 지지자 100여 명이 참석했다.

최원철 후보는 도지사와 호흡을 맞춘 지난 성과와 선거 임전무퇴의 의지를 피력했다.

김태흠 도지사 후보는 인사말에서 “저와 최원철 후보가 다시 도지사와 시장에 당선돼 공주의 미래를 함께 열어갈 수 있도록 도와달라”며 ‘원팀’ 시너지를 강조했다.

김 후보는 발언 중 민주당의 검찰개혁 및 특검법 추진 등 현 정국 상황을 거론하며 정부 여당에 대한 비판에 10여 분을 할애했다.

두 후보는 이날 공주 발전을 위한 핵심 정책 공약을 공식 발표하며 협력을 약속했다.

김태흠 도지사 후보는 공주 발전을 위해 △백제한옥단지 및 백제문화체험마을 조성 △고도(古都) 상징로 조성 및 세계문화유산 스마트 시티 추진 △죽당리 대지예술공원 조성 △푸드테크지원센터·축산기술진흥원 등 공공기관 유치 △국제밤산업박람회 및 국립수실류연구소 유치 △대전지하철 1호선 공주 연장 등 교통망 확충을 공약했다.

최원철 공주시장 후보는 △국책공공기관 합동연수단지 조성 △교육발전특구 정식 지정 △KTX역 인근 기회발전특구 지정 △백제 역사문화관광특별시 브랜드화(백제문화촌, 백제왕도 탐방거점 등) △금강(어천~죽당) 정원 추진 및 수변 관광 육성 △공주워케이션센터 조성 등을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특별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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