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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김태석 사하구청장, 취임식 대신 주요 현장 방문으로 공식 업무 시작

김태석 사하구청장은 1일 취임식을 생략하고 주요 현장을 방문하며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

김태석 사하구청장, 취임식 대신 주요 현장 방문으로 공식 업무 시작

사하구장애인사회복지관 현장방문.(사진=사하구 제공)

김태석 사하구청장은 1일 취임식을 생략하고 주요 현장을 방문하며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

김 구청장은 이날 개장한 다대포해수욕장을 찾아 관광시설관리사업소와 119수상구조대를 격려하고, 사하구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직원들과 함께 중식 봉사에 참여했다.

이어 신평동 지식산업센터, 괴정동 대티터널 상부 공원화 사업 및 감천동 천마마을 소방도로 개설공사 현장 등 주요 건설 현장을 방문해 지역 현안을 직접 점검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김태석 사하구청장은 "행정이 있어야 할 곳은 책상 앞이 아니라 구민들의 삶 속"이라며 "늘 낮은 자세로 경청하며 구민 여러분과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부산=정진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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