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윤은중 기자) 김철민 안산시장 예비후보가 동행캠프 개소식에서 인사발언을 하고 있다.
(안산=국제뉴스) 윤은중 기자 = 김철민 안산시장 예비후보가 안산대개조 프로젝트 제4차 '교육ㆍ복지ㆍ체육분야 정책을 발표했다.
제20, 21대 국회의원을 지내고 민선 5기 안산시장을 역임한 김철민 안산시장 예비후보는 7일 안산의 새로운 100년을 설계하는 '안산 대개조 프로젝트'의 네 번째 약속인 '교육·복지·체육 분야' 청사진을 제시했다.
김 후보는 "산업과 주거의 하드웨어가 도시의 골격이라면, 오늘 발표한 교육·복지·체육 정책은 시민의 일상을 흐르게 하는 혈맥과 같다"고 말하고, "단순히 시설을 짓는 것이 아니라, 시민이 안산에 산다는 사실만으로도 가슴 설레는 내일을 설계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4차 정책발표의 복지분야에서는 생명존중과 전 세대를 아우르는 품격있는 복지 실현이다.
우선 '4.16 생명안전공원' 건립을 최우선 추진하여 '생명과 안전'의 가치를 상징하는 안산의 상징적 랜드마크로 조성하겠다는 구상이다.
그리고 인구 위기 극복을 위해 출산 지원금을 첫째 1,000만 원, 둘째 2,000만 원, 셋째 3,000만 원으로 대폭 상향 추진하고, 공공형 산후조리원 확충, 8세 이하 유아 병원비 자기부담금 면제, 민관 협력 돌봄 체계 구축, 계층별 통합 돌봄 서비스 강화, 장애인 직업훈련 및 고용지원 플랫폼 지원, 어르신 예우 강화, 반려동물 테마파크 조성 등 시대에 걸맞은 인프라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교육분야에서는 미래를 선도하는 AI 교육 인프라 혁신과 글로벌 인재양성이다.
AI 활용을 위한 전담부서를 신설해 AI 생활서비스, AI 안심귀가, AI 돌봄시스템, AI 민원시스템, AI 24시간 당직실 구축·운영 등 AI 맞춤지원서비스를 지원해 시민의 일상은 더 편리하게하고 행정의 문턱은 낮춘다는 계획이다.
그리고 대학생을 활용해 AI 보조교사 맞춤형 학습 지원, 초중등학생 대상 AI 융합교육 지원, 로봇·AI 관련 특성화고 지원 등 산업 현장 밀착형 인재를 기른다는 계획도 포함되어 있다.
또한 '안산 과학관' 건립, '시청자 미디어재단 경기서남부권 센터' 유치를 통한 창의 교육 환경 조성, 경제자유구역 내 국제학교를 유치하여 글로벌 인재 양성 기반을 다진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초·중학생 대상 인성과 예절 교육 강화, 교육 바우처 지원, 반달섬 지역 초중통합학교 신설 및 경기모바일고의 3기 신도시 이전 조속 추진 등 공동체 안에서 조화롭게 살아가는 역량을 키워 예(禮)와 효(孝)가 살아 있는 품격 있는 안산을 만들어가겠다는 것이다.
체육분야는 365일 언제나 건강과 활력이 넘치는 스포츠 복지 도시를 만들겠다는 내용이다.·
대부도 및 시내 주요 공원에 공공 파크골프장 조성, 5,000석 규모 복합용도 아레나 건립 검토, 지역 주요 공원내 체육시설 확충, 도심형 오토캠핑장 추가 조성 등이다.
또한 마라톤, 탁구, e스포츠 등 각종 대회 활성화, '안산그리너스' 지원 강화 및 축구 전용구장 건립 추진, 기존 '워크온' 및 스탬프 투어 참여 제고, 맨발 걷기 황톳길 조성, 새로운 걷기 대회 창설로 시민의 건강권을 보장한다는 내용도 포함되었다.
김 후보는 "정치의 존재 이유는 시민의 아픔을 치유하고, 오늘보다 나은 내일을 꿈꾸게 하는 데 있다."고 말하고, "4.16 생명안전공원 건립을 통해 안산의 아픔을 치유의 이정표로 바꾸는 것이 우리 공동체의 성숙한 첫걸음이라면, 아이들이 세계적 인재로 성장할 AI 교육 환경을 닦고, 시민들이 집 앞의 체육시설에서 안전하게 스포츠를 즐기며, 반려동물과 평화로운 일상을 누리는 것은 우리가 되찾아야 할 당연한 권리"라고 역설했다.
이어 "민선 5기 시장과 국회의원으로서 쌓아온 모든 경험은 오직 안산 시민의 행복을 위해 준비된 시간이었다"며, "건축사가 가족의 평생 안식처를 짓는 마음으로, 저는 안산이라는 큰 집 안에 65만 시민 모두가 안전하고 풍요롭게 머물 수 있는 든든한 '행복의 토대'를 닦겠다"고 강조하며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미래가 되고, 청년의 도전이 활력이 되며, 어르신의 평안함이 안산의 자부심이 되는 '안산 대개조 프로젝트'를 반드시 실현하겠다"라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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