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여 개 기업 참여 1:1 현장 면접 진행
입사지원서 첨삭·직무 추천 등 맞춤형 취업지원 제공
▲ 오는 15일 오후 김천시 근로자종합복지관 3층 대강당에서 열리는 ‘김천시 일자리 스마트매칭 취업박람회’ 개최 안내 홍보물. 김천시 제공.
김천시가 구직자와 기업을 직접 연결하는 ‘스마트매칭 취업박람회’를 열고 지역 고용시장 활성화에 나선다. 현장 면접과 함께 AI 기반 취업지원 서비스까지 도입해 실질적인 취업 성과로 이어질 수 있을지 주목된다.
김천시는 오는 15일 오후 2시 김천시 근로자종합복지관 3층 대강당에서 ‘김천시 일자리 스마트매칭 취업박람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경북경영자총협회와 김천고용복지플러스센터가 주관하고, 상공회의소와 지역 대학 등 유관기관이 협력해 추진된다.
박람회에는 지역 내 10여 개 기업이 참여해 1:1 현장 면접을 진행한다. 구직자는 사전 신청 또는 현장 접수를 통해 면접과 채용 상담에 참여할 수 있다.
특히 ‘나만의 스마트한 취업 비서 만들기’를 주제로 AI 입사지원서 첨삭과 직무 추천 서비스가 제공돼 구직자 맞춤형 취업 지원이 이뤄질 예정이다.
이와 함께 증명사진 촬영, 이미지메이킹, 노동법률 상담 등 다양한 부대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이번 박람회는 단순 채용 행사를 넘어 기술 기반 취업 지원을 접목한 ‘맞춤형 일자리 매칭 모델’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ㅍAI 기반 서비스는 구직자의 직무 적합성을 높이고 준비 과정을 체계화하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다만 실제 채용 성과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참여 기업 확대와 지속적인 사후 관리가 필요하다는 지적도 나온다.
박성준 경제정책과장은 “분기별 박람회를 통해 구직자와 기업 간 실질적인 일자리 매칭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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