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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김천, 구도심 공중케이블 정비 ‘순조’

김천시가 구도심에 난립한 공중케이블 정비에 나서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며 사업을 순조롭게 추진하고 있다.

김천, 구도심 공중케이블 정비 ‘순조’

공모 사업 선정 국비 20억 확보

김천시가 구도심에 난립한 공중케이블 정비에 나서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며 사업을 순조롭게 추진하고 있다.

13일 김천시에 따르면 이번 ‘2026 공중케이블 정비 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통신사업자연합회(KTOA)가 주관한 전국 중소도시 수시 정비 대상지 공모에 선정돼 추진된다.

김천시는 전국 10개 지자체 중 하나로 선정됐으며, 총 20억 원의 국비를 투입해 평화남산동 일원과 부곡동 일부의 방치 케이블과 복잡한 전선망을 정비한다.

현재 KT, SK텔레콤·SK브로드밴드, LG유플러스, HCN 등 통신사업자가 참여해 통신선 정비를 진행하고 있으며, 오는 9월에는 한국전력공사가 전력선 정비를 추가로 시행할 예정이다. 시는 사업자별 공사 진행 상황과 실적을 점검해 정비 완성도를 높일 계획이다.

김천시 관계자는 “방치된 케이블을 정리해 쾌적하고 안전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겠다”며 “사업자들과 긴밀히 협력해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사업을 신속하게 마무리하겠다”고 말했다.

정상진기자 jsj5110@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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