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9일 김찬진 제물포구청장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유정복·안철수·윤상현 등 정치권 인사 대거 참석
원도심 재생·교통망 구축 등 6대 공약 30개 세부전략 제시
인천투데이=인투아이(INTO-AI)·김윤정 기자│국민의힘 김찬진 제물포구청장 후보가 지난 9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6대 공약과 세부전략을 발표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국민의힘 소속 유정복 인천시장 후보를 비롯해 안철수·배준영·윤상현 국회의원, 심재돈 동·미추홀구갑 당협위원장 등 정치권 인사와 지역 주민·지지자가 참석했다. 김문수 전 대선후보와 나경원 국회의원은 축전을 보냈다.
유정복 후보는 축사에서 "제물포의 설계를 한 당사자들이 제물포구의 발전을 이룩할 수 있다"며 "검증된 후보들에게 '제물포 르네상스'를 성공적으로 완성할 기회를 달라"고 말했다.
김찬진 후보는 이날 선거대책위원회 명단도 발표했다. 선대위원장에 국민의힘 배준영 국회의원과 심재돈 당협위원장을 추대했고, 총괄본부장에 이정옥 전 동구의회 의장을 선임했다.
5월 9일 김찬진 제물포구청장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모습.(사진제공 김찬진 후보 캠프)
원도심 재생부터 교통망 구축까지 6대 공약 제시
김 후보는 발표식에서 제물포구 발전 6대 공약과 30개 세부 전략을 소개했다.
첫째 원도심 재생과 도시 활력 제고다. 동인천역·인천역 역세권 도시개발사업을 신속 추진하고 내항 1·8부두 재개발과 2~7부두 해양친수공간 활용을 추진하겠다고 했다.
둘째 지역경제 성장동력 확보다. 해사법원 제물포구 유치와 화수부두 도시재생 혁신지구 사업 추진으로 뿌리산업을 활성화할 계획이다. 해양·물류산업 스타트업·벤처 혁신밸리를 조성하고 내항·연안부두 해양레저산업 클러스터 구축을 추진한다.
셋째 글로벌 교육 인프라 구축과 인재 양성이다. 교육국제화특구를 지정하고 제2 어린이영어도서관 건립 등 어린이 영어교육 특화도시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송도 글로벌캠퍼스 대학과 중·고교 교육환경 개선 협력으로 경쟁력을 확보하며, 제물포고 기숙형 고등학교 선정을 추진한다.
넷째 사통팔달 교통망 구축이다. 월미도-연안부두 연결도로, 숭인지하차도, 남항우회도로 건설 등 도로망 혁신과 송림고가교 철거를 조속히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인천 순환3호선 송림오거리역·현대제철역 건설, 인천 4호선(용현서창선) 연안부두역 신설을 추진한다. 인천발 KTX 인천역 연장, 부평연안부두선 트램 도입도 추진한다.
다섯째 제물포 역사·문화·관광 자원 통합과 브랜드화다. 월미도·차이나타운·동화마을·개항장·신포동·배다리·연안부두 관광벨트를 브랜드화하고, 월미불꽃축제를 추진할 예정이다. 일진전기·동일방직 터를 활용해 관광 거점으로 만든다.
여섯째 노인·여성·아동·청년 복지서비스와 사회 안전망 강화다. 구립요양원 건립을 정상 추진하고 통합돌봄 전담조직 시스템 구축, 24시간 아이돌봄 지원 서비스를 확대하고 전 구민 예방접종과 어르신·장애인 구강보건 복지서비스도 강화한다는 구상이다.
김찬진 후보는 "초대 제물포구청장의 자리는 실력을 증명하는 자리인 만큼 검증된 추진력으로 '제물포의 르네상스' 시대를 반드시 열겠다"며 "선거사무소 개소식에서 시작된 변화의 바람이 제물포구 전역에 승리의 함성으로 울려 퍼질 때까지 쉼 없이 발로 뛰겠다"고 말했다.
5월 9일 김찬진 제물포구청장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모습.(사진제공 김찬진 후보 캠프)
※ 이 기사는 AI 프로그램 클로드를 활용해 작성했습니다.
인투아이(INTO-AI)·김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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