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은 까마귀 도시다. 몇해전 정연두라는 미디어아트 작가가 ‘오감도’라는 작품을 시립미술관에서 상연했다. 물론 울산시의 예산 지원을 받은 작품이었다. 그 작가의 작품 오감도는 울산을 왜곡했다. 울산에서 일하는 근로자와 떼까마귀의 생태를 교차하는 방식으로 그려낸 작품이었다. 작가는 한곳에 오래 정주하지 못하고 이동하며 살아가는 현대 도시민의 삶을 그렸다고
[김진영의 매일통신] 거짓의 진화, 염치 모르는 사회
울산은 까마귀 도시다. 몇해전 정연두라는 미디어아트 작가가 ‘오감도’라는 작품을 시립미술관에서 상연했다. 물론 울산시의 예산 지원을 받은 작품이었다. 그 작가의 작품 오감도는 울산을 왜곡했다. 울산에서 일하는 근로자와 떼까마귀의 생태를 교차하는 방식으로 그려낸 작품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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