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SOOP
[주간한국 김희원 기자] SOOP은 서울 대치동 프릭업 스튜디오에서 열린 '2026 GSL(Global StarCraft II League) 시즌2' 결승전에서 김준호가 김도욱을 세트스코어 4대 2로 꺾고 우승했다고 8일 밝혔다.
‘스타크래프트 II: 공허의 유산’으로 진행되는 GSL은 2010년부터 17년 동안 이어져 온 SOOP의 e스포츠 대회다. 팬들이 크라우드 펀딩을 통해 대회를 지원하며, 이번 시즌에도 인텔(이 메인 스폰서로 참여하고, 온사이드(ONSYDE)가 후원사로 함께한다.
결승에 앞서 열린 4강에서는 김준호가 이병렬을, 김도욱이 조성주를 각각 세트스코어 3대 2로 꺾고 결승에 진출했다.
결승전은 접전 끝에 김준호가 김도욱을 4대 2로 제압했다. 김도욱이 먼저 1세트를 가져갔지만, 김준호가 추적자 중심의 공격을 앞세워 흐름을 뒤집으며 우승을 확정했다.
김희원 기자 khilon@hankook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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