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회

김제지평선축제 식중독 의심 사고…“인체 검체서 살모넬라 검출”

김제지평선축제 기간 발생한 식중독 의심 사고와 관련해 인체 검체에서 살모넬라균이 검출됐습니다.

김제지평선축제 식중독 의심 사고…“인체 검체서 살모넬라 검출”

김제지평선축제 기간 발생한 식중독 의심 사고와 관련해 인체 검체에서 살모넬라균이 검출됐습니다.

김제시는 오늘(19일) 브리핑을 열고 전북도 보건환경연구원에 100건의 검체를 의뢰한 결과 1차로 인체 검체에서 9건의 살모넬라균이 검출됐고, 환경 검체에서는 균이 검출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또 나머지 검체에 대한 최종 검사 결과는 오는 26일쯤 나올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한편 어제(18일) 오후 1시 기준 식중독 의심 증상 신고는 5백55건, 유증상자는 930명으로 집계됐으며, 이 가운데 11명이 입원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김제시는 오는 30일까지 요촌동 행정복지센터에 피해지원센터를 열어 보험금 청구 등을 지원하고, 앞으로 재발 방지를 위해 축제 음식 부스의 위생 관리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이 기사 공유하기
페이스북X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i

댓글

0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이 기사에 첫 의견을 남겨보세요.

댓글 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