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16~28주 임산부 부부 10쌍 모집
국립진안고원산림치유원서 명상·숲태교 요가 진행
난임·임산부 심리상담센터 연계해 정서적 안정 지원
[스포츠서울 ㅣ 김제=고봉석 기자] 전북 김제시보건소는 임산부의 마음 건강과 행복한 태교를 돕고 부부가 함께하는 자연친화적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2026년 김제맘 힐링 태교여행’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태교여행은 전북권역 난임·임산부 심리상담센터와 연계해 자연 속 휴식과 전문적인 심리 지원으로 임산부의 정서적 안정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 대상은 김제시보건소에 등록된 임신 16~28주 임산부 부부 10쌍으로 선착순 모집한다.
행사는 오는 9월4일 오전 10시10분부터 오후 5시까지 국립진안고원산림치유원 등 진안군 일원에서 진행된다. 중식과 다과를 제공하며 산림치유원 전문 강사의 태담 명상, 숲태교 요가 등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안전을 위해 여행자보험 가입과 현장 관리도 추진한다.
참여 희망자는 보건소에 부착된 포스터 QR코드 또는 사전 안내된 네이버폼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예비 부모가 태아와 친밀감을 높이고 소중한 추억을 만드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임산부와 아이가 행복한 김제시를 위해 다양한 모자보건 사업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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