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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김재원 후보, 상주 '스마트 농업·첨단 산업' 4대 공약

이를 위해 ▶스마트농업 국가 R&D 센터 유치 ▶읍면당 1개소 이상의 AI 기반 농축산 시범단지 운영 ▶온라인 농산물 도매시장 개설 등을 추진한다. 특히 시립인력센터를 운영해 농촌의 고질적인 인력난을 해소하고 청년...

김재원 후보, 상주 '스마트 농업·첨단 산업' 4대 공약

스마트농업 R&D 센터 유치 및 읍면별 AI 시범단지 조성 추진

경북대 상주캠퍼스 내 '국립 귀농귀촌 사관학교' 설립…지역 활력 제고

상주적십자병원 신축으로 공공의료 강화…이차전지·드론 산업 육성

(상주=국제뉴스) 김진태 기자 = 김재원 국민의힘 경상북도지사 예비후보가 상주시를 대한민국 스마트 농업의 메카로 육성하고 미래형 첨단 산업을 이식하기 위한 '상주 발전 4대 핵심 공약'을 발표했다.

(사진=김진태 기자) 김재원 예비후보 "상주를 경북의 새로운 성장 축으로 도약시키겠다"

김재원 예비후보는 4월 2일 "상주는 전국 최고 수준의 농업 생산 기반과 스마트팜 혁신밸리를 보유한 최적의 요충지"라고 강조하며, 상주의 농업 자산에 첨단 기술을 결합해 완전히 새로운 미래형 도시로 탈바꿈시키겠다는 청사진을 제시했다.

첫 번째 공약으로 김 후보는 상주를 대한민국 스마트 농업의 중심지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스마트농업 국가 R&D 센터 유치 ▶읍면당 1개소 이상의 AI 기반 농축산 시범단지 운영 ▶온라인 농산물 도매시장 개설 등을 추진한다. 특히 시립인력센터를 운영해 농촌의 고질적인 인력난을 해소하고 청년 농업 창업 도시로서의 위상을 굳힐 계획이다.

대학과 지역의 상생 모델도 제시했다. 경북대 상주캠퍼스 내에 '국립 귀농귀촌 사관학교'를 설립해 캠퍼스에 활력을 불어넣는 한편, 연간 40만 명에 육박하는 귀농귀촌인들에게 체계적인 정규 교육을 제공해 이들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돕는다는 구상이다.

보건·의료 분야에서는 노후화된 상주적십자병원의 신축을 약속했다. 이를 통해 경북 서북부 권역의 책임 의료 거점으로 격상시키고 응급·중증 질환에 대한 공공의료 서비스를 획기적으로 강화할 방침이다.

마지막으로 상주 경제의 새로운 엔진이 될 미래 성장동력 확보에도 박차를 가한다. 공성면 일대에 추진 중인 이차전지 산업단지 조성을 적극 지원해 'K-배터리 거점'을 구축하고, UAM(도심항공교통) 및 드론 모빌리티 테스트베드를 조성해 관련 기업 유치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강조했다.

김재원 후보는 "상주는 전통적인 농업 도시를 넘어 첨단 산업이 공존하는 미래형 모델 도시가 될 잠재력이 충분하다"며 "발표한 공약들을 차질 없이 이행해 상주를 경북의 새로운 성장 축으로 반드시 도약시키겠다"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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