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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김장호 구미시장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재선 행보 본격화

방산혁신클러스터·반도체 특화단지·기회발전특구 등 6대 국책사업 유치와 삼성SDS AI 데이터센터 등 16조 원대 투자를 이끌어냈으며 구미시 예산을 4년 만에 7천300억 원 늘려 도내 최고 증가율(48.2%)을 달성하며 예산 2조원...

김장호 구미시장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재선 행보 본격화

지난 17일 김장호 국민의힘 구미시장 예비후보가 사무소 개소식에서 재선 도전의지를 밝히고 있다. 김장호 예비후보 사무소 제공

지난 17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에서 김장호 구미시장 예비후보가 이철우 국민의힘 경북도지사 예비후보와 나란히 앉아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김장호 예비후보 사무소 제공

김장호 국민의힘 구미시장 예비후보가 지난 17일 구미시 송정동에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재선 도전에 나섰다.

개소식에는 이철우 경북도지사와 김태환 전 국회의원, 구자근·강명구 국회의원, 박교상 구미시의회 의장 등 내빈과 시민 1천여 명이 참석해 세를 과시했다.

김 예비후보는 ‘맡겨보니 시켜보니 역시! 김장호’라는 슬로건 아래 ‘일 잘하는 시장’ 이미지와 미래 비전을 전달하며 재선 도전 의지를 강력히 피력했다.

김 예비후보는 “2022년 취임식에서 운동화를 갈아 신고 새 희망 구미를 위해 지난 4년 간 열심히 뛰어 다녔다”며 “국책사업, 기업투자 등 대형 프로젝트를 유치하지 못하면 ‘낙동강에 뛰어들겠다’는 절박함으로 설득하고 또 설득해 구미 경제를 한 단계 도약시킬 대형 국책프로젝트를 연이어 유치하는 쾌거를 이뤘다”고 강조했다.

이날 김 예비후보는 △대형 국책사업 등 국제비지니스 도시 조성 △낙동강을 중심으로 낭만문화 관광벨트 조성 △도시 공간 새롭게 재창조 △농업 경쟁력 강화로 새 희망 농업시대 대전환 등을 대표 공약으로 제시했다.

한편, 김 예비후보는 민선 8기 구미시장으로 재임하면서 전문성을 구미 발전의 실질적 성과로 입증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방산혁신클러스터·반도체 특화단지·기회발전특구 등 6대 국책사업 유치와 삼성SDS AI 데이터센터 등 16조 원대 투자를 이끌어냈으며 구미시 예산을 4년 만에 7천300억 원 늘려 도내 최고 증가율(48.2%)을 달성하며 예산 2조원 시대를 열었다.

특히 라면축제와 푸드페스티벌, 낭만야시장 등을 연이어 성공시키며 관광 불모지였던 구미를 연간 100만 명이 찾는 낭만문화도시로 탈바꿈시킨 기획전문가로도 알려져 있다.

신승남 기자 intel887@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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