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순천·광양 인구 100만 특례도시 조성, 한국환경공단·수협중앙회·우주항공산업진흥원 등 공공기관 유치
광주·전남 의사 373명 지지 선언
6·3 지방선거 김영록 민주당 전남광주특별시장 예비후보가 전남 동부권 발전 공약을 제시한 데 이어 광주·전남 의사 373명의 지지 선언을 받으며 정책 행보를 이어갔다.
김영록 전남광주특별시장 예비후보 통 큰 행정, 시민-대통령이 원하는 특별시장 되겠다.
김 예비후보는 28일 순천대학교 초석홀에서 열린 정책배심원 심층토론회에서 여수·순천·광양을 합쳐 인구 100만 규모의 특례도시를 조성하고, 한국환경공단·수협중앙회·우주항공산업진흥원 등 공공기관을 유치하겠다고 밝혔다.
또 철강·석유산업의 미래형 산업 전환을 위해 4조5천억 원을 투입하고, 동부권에 200만 평 규모의 RE100 산업단지를 조성해 고기능 반도체 등 미래산업 기반을 구축하겠다는 구상도 내놨다.
김 예비후보는 근로자와 중소기업 지원을 위한 1조 원대 긴급경제안정대책, 27개 시군구 균형발전을 위한 기금 조성, 출생기본소득과 청년문화복지카드의 광주 확대도 약속했다.
광주-전남 의사 373명, 김영록 예비후보 지지 선언
같은 날 광주시 광천동 선거사무소에서는 광주·전남 의사 373명이 김영록 예비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이들은 국립 의대 설립 추진, 공공산후조리원과 농어촌·섬 의료서비스 확대 등 공공의료 기반 강화 성과를 높이 평가하며 “320만 특별시민의 건강을 지킬 수 있는 유일한 후보”라고 밝혔다.
김영록 전남광주특별시장 예비후보는 “동부권 대도약과 공공의료 강화를 함께 이뤄 특별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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