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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김연아, “장발보다 훨씬 낫다”…‘숏컷’ 공개하자 쏟아진 찬사

전 피겨스케이팅 선수 김연아가 파격적인 숏컷 스타일로 변신해 색다른 매력을 선보였다.

[스포츠서울 | 이민주 기자] 전 피겨스케이팅 선수 김연아가 파격적인 숏컷 스타일로 변신해 색다른 매력을 선보였다.

김연아는 패션 매거진과 함께한 화보에서 그동안 보여줬던 긴 머리의 우아하고 여성스러운 이미지에서 벗어나 짧은 헤어스타일을 선보였다.

한층 짧아진 숏컷과 세련된 스타일링이 어우러지면서 기존과는 또 다른 분위기를 완성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오프숄더 드레스를 비롯해 다양한 의상을 완벽하게 소화한 모습이 담겼다. 짧은 머리와 가녀린 어깨선, 깊이 있는 눈빛이 어우러지며 시크하면서도 고혹적인 분위기를 자아냈다. 특히 깔끔하게 정돈된 숏컷이 김연아의 또렷한 이목구비를 더욱 돋보이게 했다.

평소 긴 머리를 유지하며 우아하고 단정한 이미지를 보여왔던 김연아인 만큼 이번 헤어스타일 변화는 더욱 눈길을 끌었다. 숏컷으로 변신해 기존의 여성스러운 분위기에 보이시한 매력까지 더하며 색다른 모습을 보여줬다.

화보가 공개된 이후에는 새로운 스타일을 향한 찬사가 이어지고 있다. 팬들은 “장발보다 훨씬 낫다”, “삭발해도 예쁠 듯”, “김연아만 생각하면 고급스럽다는 이미지가 떠오른다”, “두상이 예뻐서 단발도 예쁘네” 등의 반응을 보이며 파격적인 변신을 반겼다.

이밖에도 “숏컷이 이렇게 잘 어울릴 줄 몰랐다”, “얼굴이 더 돋보인다”, “단발병 제대로 온다” 등 다양한 댓글이 이어지며 새로운 헤어스타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피겨스케이팅 선수 시절부터 특유의 단정하고 세련된 분위기로 사랑받아왔으며 은퇴 후에도 패션 화보와 공식석상 등을 통해 다양한 스타일을 선보이고 있다. 이번 화보에서는 과감한 숏컷을 선택하며 기존 이미지와는 다른 매력을 다시 한번 보여줬다.

한편 김연아의 다채로운 매력이 담긴 이번 화보는 마리끌레르 코리아를 통해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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