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룡 소방총감이 내일(18일) 제7대 소방청장으로 취임합니다.김 신임 청장은 전북 익산 출생으로, 1997년 소방간부후보생 9기로 공직에 입문해 전북소방본부장, 행정안전부 소방정책관, 소방청 대변인, 중앙소방학교장 등을 역임했습니다.김 청장은 허석곤 전 청장이 12·3 비상계엄 가담 의혹으로 직위 해제된 지난해 9월부터 약 반년간 소방청장 직무대행을 맡아왔습니다.김 청장은 “기후변화와 고도화된 도시 환경, AI, 로봇산업의 급속한 발전 등 재난 환경의 거대한 변곡점 위에서 소방의 새로운 지평을 열겠다”고 강조했습니다.구체적으로 정책 방향으로 ▲‘재난 대응의 핵심 플랫폼’ 구축 ▲인공지능과 로봇 기술을 통한 ‘소방 AI 대전환’ ▲체계적인 학습과 훈련을 바탕으로 한 ‘지능형 조직’으로 도약 ▲정책 지원과 규제 혁신으로 ‘K-소방산업’의 전 세계 표준화 지원을 꼽았습니다.김 청장은 “소방인들이 생명, 연대, 헌신을 가슴에 새겨야 한다”며 “현장 대원들이 이를 실천할 수 있도록 함께 호흡하고 현장의 목소리에 귀를 열겠다”고 밝혔습니다.■ 제보하기▷ 전화 : 02-781-1234, 4444▷ 이메일 : kbs1234@kbs.co.kr▷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유튜브, 다음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김승룡 신임 소방청장 “재난 변곡점에서 새 지평 열겠다”
김 청장은 “기후변화와 고도화된 도시 환경, AI, 로봇산업의 급속한 발전 등 재난 환경의 거대한 변곡점... 구체적으로 정책 방향으로 ▲‘재난 대응의 핵심 플랫폼’ 구축 ▲인공지능과 로봇 기술을 통한 ‘소방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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