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크뉴스 김충열 정치전문기자 = '에너지 대전환'은 단순히 사용하는 에너지원을 바꾸는 것을 넘어, 국가 경제와 산업 체질을 근본적으로 재편하는 필수적인 과제이다. 과거의 에너지가 땅에서 자원을 캐내는 '자원 중심'의 영역이었다면, 미래의 에너지는 햇빛과 바람을 전기로 바꾸는 '기술 중심'의 영역이다. 에너지 대전환은 에너지 저장 장치(ESS), 고효율 배터리, 전력망 혁신 등 새로운 기술 산업을 육성하고, 반도체를 잇는 새로운 경제적 기회를 창출하는 거대한 패러다임 전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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