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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김성수 남동구청장 예비후보, 남동형 AI행정비서 2.0 구축

특히 "네이버, 카카오 등과 협력한 AI국민비서는 단순 알림 서비스를 넘어 개인 맞춤형 행정서비스로 진화하고 있다"며 "국가 단위에서도 이미 'AI 행정 전환'이 본격화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최근 공공기관들이...

김성수 남동구청장 예비후보, 남동형 AI행정비서 2.0 구축

인공지능 행정 혁신 대전환

더불어민주당 김성수 남동구청장 예비후보<사진>는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공공기관 AI행정비서 도입 흐름에 맞춰, 남동구청 전면 혁신을 위한 ‘AI행정비서 고도화·전면 도입’ 공약을 공식 발표하며, “이제 행정은 사람이 버티는 구조가 아니라 AI와 협업하는 구조로 전환돼야 한다”고 밝혔다.

김 예비후보는 “AI는 선택이 아니라 공공행정의 생존 조건”이며 “공무원의 야근과 민원 과부하를 줄이지 못하는 조직은 결국 시민 서비스도 무너진다”고 강조했다.

● 남동구 현실 진단… “AI 도입은 했지만, 혁신은 없었다”

김 예비후보는 남동구의 디지털 행정은 ‘AI’가 아니라 ‘알림 시스템’ 수준에 있으며, 공무원의 일을 줄이는 것이 아니라 관리만 돕는 단계에 머물러 있다.

그는 “현재 시스템은 민원 일정 관리와 단순 안내 기능에 머물러 있으며, 보고서 작성·자료 정리·민원 분석 등 핵심 업무는 여전히 공무원이 직접 수행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어 “AI를 ‘보여주기식 도입’이 아니라, ‘업무 구조 재설계 도구’로 활용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 화성특례시 사례 분석… “AI는 이미 공무원의 동료가 됐다”

김 예비후보는 경기 화성특례시가 도입한 AI행정비서 ‘HAI-MATE’를 대표적인 성공 사례로 제시했다. 그는 “화성특례시는 민원 안내 수준을 넘어 내부 행정 데이터를 활용한 업무 지원형 AI를 도입하며, 공무원의 자료 검색·민원 대응·업무 준비 부담을 실질적으로 줄이고 있다”고 판단했다.

특히 “현장 공무원 만족도가 높은 이유는 ‘실제 일을 줄여주기 때문’”이며 “야근 감소, 업무 속도 향상, 반복 업무 제거 등 체감 효과가 명확하게 나타나고 있다”고 강조했다.

● 전국 흐름 분석… “AI행정비서는 이미 표준이 되고 있다”

김 예비후보는 최근 공공기관 AI 도입 흐름에 대해 “이제는 실험이 아니라, 표준화 단계”라고 진단했다. 그는 행정안전부의 AI국민비서 고도화 정책, 민간 플랫폼과의 협업 확대, 행동형 AI 챗봇 도입, 에이전트형 행정비서 확산 등을 주요 흐름으로 내놓았다.

특히 “네이버, 카카오 등과 협력한 AI국민비서는 단순 알림 서비스를 넘어 개인 맞춤형 행정서비스로 진화하고 있다”며 “국가 단위에서도 이미 ‘AI 행정 전환’이 본격화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최근 공공기관들이 도입하는 AI는 단순 질의응답형이 아니라, 스스로 판단하고 업무를 수행하는 ‘행동형·에이전트형 AI’로 빠르게 진화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 김성수의 해법… “남동형 AI행정비서 2.0 구축”

김 예비후보는 남동구청 행정 구조 자체를 AI 기반으로 재설계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그는 “앞으로 행정은 사람이 모든 것을 처리하는 방식이 아니라, AI가 1차 처리하고 공무원이 판단하는 구조로 바뀌어야 한다”며 “이것이 진짜 행정개혁”이라고 말했다.

김 예비후보는 ‘남동형 AI행정비서 2.0’ 구축을 핵심 공약으로 제시했다. 주요 내용은 에이전트형 내부 행정비서 도입, 부서별 맞춤형 AI 업무 시스템 구축, 민원 자동 분류·응답 시스템 고도화, 정책 데이터 통합 플랫폼 구축, 공무원 AI 역량 교육 의무화 등이다.

특히 “단순 도입이 아니라 전 직원이 사용하는 ‘기본 인프라’로 만들겠다”며 “AI를 일부 부서가 쓰는 도구가 아니라, 조직 전체의 운영 방식으로 바꿔 민원인과 주민의 삶을 더욱 편하게 하는 행정 혁신으로 이어지게 하겠다”고 강조했다.

[전국매일신문] 정원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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