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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김상욱 예비후보…"겸직 없이 오직 주권자만 바라볼 것"

그는 전문성을 살려 △광장동 노후 아파트 재건축 지원 △역세권 개발 △어린이대공원 주차장 지하화 △AI 청년 창업지원센터 도입 등 11가지 핵심 공약도 함께 제시했습니다. 한편, 오는 10일부터 이틀간 치러지는 민주당...

김상욱 예비후보…"겸직 없이 오직 주권자만 바라볼 것"

8일 유튜브 통해 입장문 발표, 시의원 전념 배수진

김상욱 예비후보/ [사진=본인제공]

[서울=팍스경제TV] 더불어민주당 광진구 제2선거구 경선을 앞둔 김상욱 예비후보가 서울시의원에 당선될 경우 본업인 현대건설을 퇴사하고 의정 활동에만 전념하겠다는 공약을 내걸었습니다.

김 예비후보는 8일 자신의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광장동, 구의2동, 군자동, 능동 권리당원님께 간곡히 드리는 말씀’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는데요. 이 영상에서 그는 "지난 20년간 청춘을 바쳤던 현대건설을 퇴사하겠다"며 "오직 주권자만을 위한 선출직 공직자의 역할에 집중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최근 지역 주민들과 소통하며 "왜 좋은 회사를 두고 힘든 길을 가느냐"는 질문을 가장 많이 받았다는 김 예비후보는 "40대의 젊은 패기와 도전정신으로, 그동안 직장에서 쌓은 경험을 이제는 지역 사회를 위해 쏟아붓고 싶다"고 진심을 전했습니다.

실제로 김 예비후보는 2006년 현대건설 입사 후 도시정비와 분양영업 등 현장에서 잔뼈가 굵은 베테랑입니다. 한양대에서 도시·부동산개발 공학석사 학위를 받아 실무와 이론을 모두 갖췄다는 평을 듣고 있습니다.

그는 전문성을 살려 △광장동 노후 아파트 재건축 지원 △역세권 개발 △어린이대공원 주차장 지하화 △AI 청년 창업지원센터 도입 등 11가지 핵심 공약도 함께 제시했습니다.

한편, 오는 10일부터 이틀간 치러지는 민주당 광진구 제2선거구 경선에서 김 예비후보의 이 같은 '배수진' 전략이 당원과 주민들의 마음을 얼마나 움직일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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